롱테이크 프로덕트 디자인
Longtake Product Design

롱테이크 프로덕트 디자인

Longtake Product Design

brand, longtake

2022년 04월 15일

Summary
롱테이크는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 깊은 숲에서 영감을 받은 감각적인 향과 세심하게 고안된 고효능을 갖춘 지속 가능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입니다. 데일리 뷰티에서 신규로 출시하는 브랜드로, 롱테이크의 디자인은 기존 오프라인 매대 환경의 주목도를 우선해온 방법을 벗어나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둘러싼 여러 상황에 녹아날 수 있도록 고민하여 디자인되었습니다.
Concept
롱테이크는 기존의 향을 강조하는 브랜드, 클린 뷰티 가치를 발신하는 브랜드의 기능성이 취약한 pain point를 보완한 고기능성의 프리미엄 향, 클린 뷰티 브랜드입니다. 미니멀한 디자인이 주류가 된 시장에서 차별화될 수 있도록 롱테이크만의 기능성-지속성, 부드러운 after benefit, 프리미엄 향-을 표현하는 디자인 문법을 확립하고자 했습니다.

이에 프리미엄 우디 향, 오랫동안 시간을 쌓아온 나무의 생애, 지속가능성, 아티잔의 묵묵한 연구를 코어로 삼아, 나뭇결과 나무껍질, 연구자의 라벨을 디자인에 담아내었습니다.
롱테이크의 라벨 디자인은 향 감의 원천인 우드 원물을 표현합니다.
향을 가득 담은 나무, 그 나무껍질을 뜯어낸 듯한 톰슨, 뎁스가 느껴지는 표면 처리로
롱테이크 브랜드의 관념적인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 깊은 숲’과 그 ‘숲의 기억’을 환기합니다.
욕실에 두고 사용하는 헤어제품인 만큼 라벨은 수분에 강한 물성을 지녀야 해 구현에 한계가 많았으나,
다양한 접근과 시도로 지금의 라벨을 완성하였습니다.
Sustainability
롱테이크의 지속성은 오래 지속되는 향과 부드러운 기능성을 넘어 지속가능한 환경으로 이어집니다.
정직한 구조의 토글 캡과 사용성을 위한 연질의 보틀,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인 낮은 높이의 튜브 캡, 메탈리스 펌프의 단일 소재 용기를 적용하였습니다.


“미니멀 디자인이 주류를 이룬 시장에서,
기능성을 표현하는
우리만의 디자인 체계로 차별화한다.”
고급화된 대중적인 취향, 판매 채널의 다양화 등으로 라이프 스타일이 상향된 시대를 살아가며, 미니멀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 룩이 시장의 주류가 되었습니다. 이에 신규 출범하는 롱테이크의 디자인은 미니멀 디자인이 주류인 현 시장 상황에서 차별화될 수 있어야 했습니다.
시장에서 이미 자리 잡은 기능성을 표현하는 랩(LAB) 모티브를 벗어나 롱테이크의 코어 밸류를 분석하며 프리미엄 우디(Woody) 향과 지속성의 기능을1) 시간을 견디며 자란 나무의 생애와 2)아티잔의 묵묵한 연구로 해석하여 나뭇결과 나무껍질, 연구자의 라벨을 디자인에 담아내었습니다.
Color
기능성을 표현하는 연구실 시약병 모티브의 브라운 보틀을 롱테이크만의 시선으로 재해석하였습니다.
깊은 숲에서 찾아낸 딥 그린 브라운과 무화과의 향을 담아낸 딥 레드 브라운으로 롱테이크만의 기능적인 용기 색상을 적용하였습니다.
Layout
기억 속 깊은 숲의 향을 재현해 담은 아티잔의 멋 부릴 줄 모르는 순수한 연구 정신을 생각하며 아티잔이 연구하며 라벨링 해 아카이빙하듯, 기교 없이 충실한 레이아웃으로 기능이 편안하게 읽히도록 디자인하였습니다.
롱테이크는 오래 지속되는 감각적인 향과 세심하게 고안된 고효능을 갖춘 지속가능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입니다.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 깊은 숲에서 영감을 받은 감각적이고 편안한 우디 향이 당신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제품군을 선보입니다. 롱테이크는 부드러움이라는 감각에 집중합니다. 제품을 마주하는 순간부터 마지막까지, 거칠고 불편한 상태를 부드럽고 편안하게 케어합니다. 롱테이크가 추구하는 지속이라는 메시지는 향과 효능 뿐 아니라 자연과의 교감으로 이어집니다. 동물성 원료 배제, 업사이클링 원료 사용, 재활용 우수 패키지까지 보다 책임감 있고 진정성 있는 방법을 고민합니다.
Amorepacific Creatives
디자인: 권미연, 이성엽
비주얼: 우시아
BM팀: 장윤경, 박미진
개발팀: 최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