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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O ROOT:GEN LINE

려 루트젠 라인
ryoApr 01, 2023
Summary
단단한 ‘뿌리’로부터 시작되어 흔들리지 않는 Root Care를 통한 본연의 아름다움을 찾아주는 려가 새로운 라인을 런칭했다. 려만의 독자적인 성별특화 모근&탈모케어 기술의 집약체로 탈모샴푸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자 한다.
Concept
RYO 영문 로고는 아름답고 탄력있는 머릿결을 R의 곡선에 담아 개성있는 서체로 표기했다. 이는 탈모 브랜드로서 자신감을 표출한다. 려를 상징하는 한자 로고 역시 얇은 프레임으로 한자 심볼을 대체하고, 획 두께를 조정해 더 간결하고 젊게 재해석 했다. 또한 라벨의 그리드 레이아웃과 가로선의 텍스쳐는 ASIAN PHYTO SCIENCE의 효능을 담은 려 만의 맞춤 처방전을 의미한다.
Concept
RYO 영문 로고는 아름답고 탄력있는 머릿결을 R의 곡선에 담아 개성있는 서체로 표기했다. 이는 탈모 브랜드로서 자신감을 표출한다. 려를 상징하는 한자 로고 역시 얇은 프레임으로 한자 심볼을 대체하고, 획 두께를 조정해 더 간결하고 젊게 재해석 했다. 또한 라벨의 그리드 레이아웃과 가로선의 텍스쳐는 ASIAN PHYTO SCIENCE의 효능을 담은 려 만의 맞춤 처방전을 의미한다.
루트젠 라인 모델을 고윤정으로 선정함으로써, 더 젊고 트랜디한 브랜드로 변모한다는 시그널을
보내는 것이 목표였다. 브랜드를 연상시키는 짙은 보라색을 과감하게 탈피하여
새로운 키 컬러를 그린으로 선정했다. 이를 통해 기존 려에서 연상되는 이미지를
완전히 전환시키고자 했다.
루트젠 라인은 성별 특화 제품으로써 여성 삼푸, 여성 트리트먼트,
남성 샴푸, 헤어 에센스까지 4sku로 출시되었다.
또한 려만의 독자적 기술인 ROOT:GENTM으로 탈모기능이 강화되었다.
그리고 기존에 인삼 향을 완전히 탈피할 수 있도록 다섯가지 허브소재를 활용해 향을 재구성했다.
visual concept
기능적이면서도 너무 무겁지 않은 분위기로 브랜드가 인식될 수 있는 비주얼 방향성으로 촬영을 진행했다. 오브제를 직접적으로 노출하지 않고 제품을 강조할 수 있는 구도와 전반적으로 웜&그린톤으로 제품 성분과 향을 연상시키는 무드를 컨셉으로 잡았다. 그리고 실제 샴푸를 하는 것 같은 GIF이미지를 함께 넣어 생동감을 부여했다. 처방전을 연상시키는 그리드 요소를 원물컷에도 적용하여 기능적, 조형적으로 간결한 느낌을 주고자 했다.
려 루트젠 퍼퓸라인
RYO ROOT:GEN PERFUME LINE
product concept
기존 RYO가 지닌 ‘퍼퓸’의 무드를 이어가면서도 ‘루트젠’ 라인의 기능적인 면을 연계하여 표현하고자 하였다. 루트젠 오리지널은 기능적인 면을 강조하는 그리드로서 표현하였다면 퍼퓸라인은 가로획으로만 배치하여 적절한 여백을 남기며 감성적인 여운을 주도록 디자인하였다. 안정적으로 인지될 수 있는 브라운 컬러의 용기를 사용하였고 각 향에서 느껴질 수 있는 컬러감을 차분한 톤과 글로시한 마감으로 프리미엄한 룩을 표현하고자 하였다.
Concept
RYO 영문 로고와 패턴, 한문 심볼은 루트젠 라인에서 느껴질 수 있는 요소들을 재배치하여 통일감을 주었다. 가로획으로만 구성된 전면 레이아웃은 퍼퓸라인에서 소구하고자하는 감성과 향을 전달하는 데에 핵심적인 요소로서 자리한다.
Concept
RYO 영문 로고와 패턴, 한문 심볼은 루트젠 라인에서 느껴질 수 있는 요소들을 재배치하여 통일감을 주었다. 가로획으로만 구성된 전면 레이아웃은 퍼퓸라인에서 소구하고자하는 감성과 향을 전달하는 데에 핵심적인 요소로서 자리한다.
visual concept
각 퍼퓸라인이 담고있는 다양한 원물을 오브제로 활용하였다. 직접적으로 원물을 드러내기보다는 감성적인 무드로서 표현될 수 있도록 블러리한 색감과 구도를 적용하였다. 살랑이는 바람에 전해지는 향을 연상할 수 있도록 GIF이미지도 함께 표현하였으며 이는 제품이 가지고있는 컨셉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전체적으로는 톤을 차분하게 적용하여 퍼퓸라인의 감성적인 요소들을 반영할 수 있도록 하였다.
Amorepacific Creatives

디자인 구자은, 권미연, 정수현 촬영 PRT스튜디오 BM팀 이진우, 정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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