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매거진은 헤라의 뮤즈인 ‘서울리스타(Seoulista)’와 서울의 라이프스타일을 컨셉추얼하게 보여줌으로써 브랜드와 이미지를 구체화시키고, 실제 ‘서울리스타’들의 삶에서 영감을 얻어 매 호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리뉴얼 이후 세번째로 발간되는 이번 호에서는 여럿이 함께 소통하기를 즐기며, 교류 속에서 얻는 많은 영감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는 긍정적 삶을 추구하는 서울리스타의 소셜라이프를 보여주는 것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HERA magazine, in joint collaboration with HERA’s muse SEOULSITA, will release each issue by obtaining inspiration from the life of SEOULSITA and by cementing the brand’s image through the concept of Seoul lifestyle.
This issue is the third edition since its renewal, and it aims to present the social life of SEOULSITA, with a philosophy of optimism, sharing inspirations and communicating with others.
세로로 긴 헤라 매거진의 형태는 당당하게 걷는 여성의 손에 들린 클러치를 닮아있습니다. 기획부터 이어진 이 개념을 조금 더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가을호부터는 매거진을 담는 봉투 후면에 클러치 모양을 일러스트로 그려 넣어 또 다른 재미를 주고 있습니다.
The shape of HERA magazine is vertically long to resemble a clutch bag held by a woman who walks confidently. To deliver this concept in a more direct and fun way, the shape of a clutch is drawn on the backside of the envelope that contains the Autumn issue of the magazine.
매 호마다 아이코닉한 도시 하나를 선정해 서울과 1:1 로 비교하고 있는 헤라매거진의 가을호는 다양한 문화가 섞여 자유분방하고 개성 강한 뉴요커와의 비교를 통해 무엇을 하든, 어디에 가든 친구들과 함께하길 원하는 서울리스타의 특징을 일러스트로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Each issue selects an iconic city in the world and compares it to Seoul. The autumn edition of HERA magazine compares SEOULSITA to New Yorkers, who are known to be free-spirited and individualistic. With interesting illustrations, it describes the characteristics of a SEOULSITA , someone who wants to be with friends anytime, anywhere, in whatever they 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