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의 뮤즈,서울리스타를 주제로 한 헤라 매거진2015년 봄호가 나왔습니다.
서울리스타에게 봄은 반가운 아침의 계절입니다.햇빛에 이끌려 맞이하는 이른 아침,출근길에30분의 여유를 더하여 하루의 에너지를 가득 채우는 서울리스타의 아침을 조명해 봅니다.
The 2015 Spring Issue of HERA Magazine has been published under the theme of HERA’s muse, Seoulista.
To Seoulista, spring is like a pleasant morning. The issue sheds light on a Seoulista’s early morning full of a day’s energy, which will add 30 minutes of leisure to workers’ commuting time.
헤라 매거진은 매호 서울 여성들과 세계 주요 도시 여성들의 라이프스타일을 감각적인 일러스트레이터로 비교해 보며 흥미롭게 풀어냈습니다.이번에는 상하이입니다.절제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서울리스타,자신을 표현하는 데 거침없는 상하이 여성들을 견주어 봅니다.
Each issue of HERA Magazine has been comparing the lifestyle of women in Seoul and that of women from major cities around the world in an interesting way with sensuous illustrations. This issue deals with Shanghai. It compares Seoulista, who pursues restrained beauty, with women in Shanghai who do not hold back when it comes to expressing themselves.
서울리스타들의 하루에는 일과 생활,나와 가족의 경계가 존재합니다.어느 한 쪽으로 치우침 없이 균형을 유지하며 시간을 다스릴 줄 아는 노하우도 있습니다.일상 속에 펼쳐진 두 개의 무대에서 모두 인정받으며 프로페셔널하게 살아가는 두 명의 서울리스타를 만났습니다.
SEOULISTA, They spend a day, wisely building some separation between themselves and their family, and their work life and home life. They know how to separate the two, and maintain a well-defined work-life balance. We met two SEOULISTAs who enjoy their professionalism at work, and their happy time at h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