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하고 다양한 영양성분이 강조된 프레시 팝은 특색 있는 원료와 비비드 한 컬러로 라인을 구분하여 커뮤니케이션하고 있습니다. 성분을 강조하는 브랜드가 많지만 프레시 팝은 그와 차별화하기 위해 “성분+네이밍에서 가져온 POP”이라는 키워드를 도출해 디지털 콘텐츠에 적용함으로써 콘텐츠마다 그에 맞는 POP 한 그래픽, 소품을 이용하여 감각적으로 제작했습니다.
Emphasizing its fresh and various nutritional ingredients, Fresh Pop communicates its line through unique ingredients and vivid colors. Many brands highlight their ingredients, but Fresh Pop stands out by having extracted the keyword “pop” from ingredients and naming ideas, which is applied to digital content using graphic elements and items fitting the concept “pop”.
프레시 팝 인스타그램에서는 ‘프레시피’라는 시리즈 콘텐츠를 통해서 제품 성분을 강조하여 다양한 과일의 효능 소개 및 레시피 형식으로 풀어보았습니다. 비주얼과 정보성 팁을 동시에 제공하고 있는 콘텐츠로, 한정된 SKU 브랜드를 커버하였고 제품의 성분에 따라 각각의 컬러 콘셉트를 잡아 콘텐츠의 통일성을 주고 있습니다. (ex. 딸기와 석류 성분으로 만들어진 슈퍼 레드 레시피-빨강/레몬 성분으로 만들어진 아이 러브 모히또-노랑)
On Instagram, Fresh Pop tells stories of effects of various fruits and recipes through a series called “Frecipes”, emphasizing product ingredients. The content offers both visual information and tips on how to use the limited SKU brand, and, for consistency, the content maintains different concepts for ingredient colors. (For example, Super Red Recipe is made red with strawberries and pomegranates and I Love Mojito is made yellow with lem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