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페 레티놀 출시 20주년과 리뉴얼 10세대를 기념하여 아이오페 레티놀만의 헤리티지와 현재의 고도의 기술의 정수가 담겨있는 의미를 화이트와 아이오페 블루 투 톤으로 표현하였습니다. 사용 편의성을 위해 스탠딩형 안정적인 캡 비율과 아이오페 식물과학의 정수를 담은 모습과 랩 오브제인 주사기를 연상시키는 형상을 담았습니다.
아이오페가 추구하는 합리적이고 기능적 요소를 디자인에 담았습니다. 특히 레티놀 성분의 핵심은 역가 유지인데 완벽 밀폐성을 강화하기 위해 새로운 어플리케이터의 금속 인서트 구조를 포장재 개발팀과 개발하였고, ‘최초의 개봉’ 방식을 소비자에게 주기 위해 손잡이형 스토퍼를 장착하였습니다. 기존과 같은 튜브와 캡 사양이지만 사용 편의를 위해 스탠딩이 되는 안정적인 비례로 캡을 개발하였고 핵심원료만이 여과되어 나오듯 여과기와 랩 오브제 주시가 형상이 연상되는 디자인으로 내캡 디자인을 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