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ary
실란컬렉션을 보여주는 디지털 콘텐츠는 장인실란, 실란팩트 모두 기존보다 더 현대적인 디지털 감성에 맞추어, 과거와 현재의 조화가 잘 어우러 지도록 제작되었다. 모티브가 장신구인만큼 화려한 보석이 눈에 잘 띌 수 있도록 어두운 백그라운드에 제품이 돋보이도록 촬영하였으며, 실란의 디테일이 잘 보여질 수 있는 클로즈업 컷을 사진과 영상으로 제작하였다. 보석장식 디테일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컬러감으로 콘텐츠를 제작하였고, 자연스럽게 현대로 연결되어 실란컬렉션의 모던함을 표현하였다. 자유롭고 창조적으로 재해석한 실란컬렉션을 보석을 활용한 그래픽 패턴으로 제작하여 동시대적인 감각으로 패셔너블하게 표현하였다.
This article has been translated by an AI.
The digital content showcasing the Silan collection, both Artisan Silan and Silanfact, has been adapted to a more modern digital sensibility, blending the past with the present. As the motifs are jewelry, the products are photographed against a dark background to make the colorful gems stand out, and close-up shots are used to showcase the details of the silan. The content was created with colors that showcase the beauty of the jewelry’s ornamental details, and seamlessly transitioned into the present day to express the modernity of the Silan collection. The free and creative reinterpretation of the Silan collection was made into a graphic pattern using gemstones to express fashion with a contemporary sense.
조선의 마지막 왕실 유물이 실란명작 컬렉션으로 새롭게 탄생하였다. 설화수 실란 명작 컬렉션은 조선의 마지막 왕비, 영친왕비의 머리 장신구인 ‘백옥 꽃떨잠’을 모티브로 제작했다. 2020 실란은 장인실란과 실란컬렉션으로 진행되었는데 장인실란은 무형문화재 18호 옥장 벽봉 김영희 장인과 함께하였고 실란컬렉션은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주얼리디자이너 Jiye SHIN 과 함께 보석의 색상과 배치에 현대적 감성과 기술을 담아 새롭게 디자인하였다.
Amorepacific Creatives
컨텐츠 디자인 및 디렉팅: 권현아
컨텐츠 디자인 및 디렉팅: 김예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