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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Sulwhasoo FCAS Baekja Edition

2022 설화수 윤조에센스 백자에디션
SulwhasooSep 01, 2022
Summary

2022년 9월,
글로벌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 설화수가 브랜드 고유의 철학과 헤리티지를 계승해 나가고 새롭게 정립한 브랜드의 정체성을 소통하는
브랜드 캠페인 ‘설화, 다시 피어나다 #SulwhasooRebloom’을 전개합니다.

브랜드 캠페인과 함께 새롭게 선보이는 윤조에센스 백자 에디션은,
출시 25주년을 맞아 전통적인 아름다움과 현대적인 감성이 조화를 이루는 예술 객체로 다시 태어납니다.
This article has been translated by an AI.
In September 2022,
Sulwhasoo, a global luxury skincare brand, will launch a brand campaign, “Sulwhasoo, Rebloom #SulwhasooRebloom,” to communicate the
brand’s newly defined identity while continuing to inherit its unique philosophy and heritage.

Along with the brand campaign, the new Yoonjoesense White Porcelain Edition,
which marks its 25th anniversary, is reborn as an art object that blends traditional beauty with modern sensibility.
Concept

윤조에센스 백자 에디션은,

한국의 미학을 대표하는 조선 백자의 달항아리 형상에서 출발하여
한국 서화에서 영감을 받아 언어와 공간의 경계를 초월한 Borderless Design 을 담아냅니다.

윤조에센스의 용기에서 전해지는 곡선의 아름다움은, 모든 것을 포용하는 조화로움을 상징합니다.
설화수 브랜드의 디자인 근원인 달항아리 형상을 오마주하여 군더더기 없는 고상함과 소박함, 여유로운 삶의 모습을 담어내고,
손끝으로 전해지는 담백한 감촉에서 전통의 미학과 깊이 있는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가로쓰기와 세로쓰기의 조화, 비어있지만 충만한 존재감을 선사하는 여백의 아름다움,
한국 서화의 자유분방함과 절제미에서 착안하여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레이아웃은,
어느 각도에서 보더라도 우리의 이야기가 이어지도록 합니다.

설화수의 대표 자산인 한자 심볼은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부여하는 legacy 로서 보다 귀하고 예술성 있게 쓰여집니다.
브랜드 캠페인
‘설화, 다시 피어나다 #SulwhasooRebloom’
와 함께 선보이는

윤조에센스 백자 에디션은,

설화수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첫 제품으로
그 의미가 매우 큽니다.
브랜드 캠페인 ‘설화, 다시 피어나다 #SulwhasooRebloom’ 와 함께 선보이는 윤조에센스 백자 에디션은
설화수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첫 제품으로 그 의미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Amorepacific Creatives
디자인: 박소연
BM팀: 정미경
개발팀: 윤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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