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ary
새로운 글로우 래스팅 파운데이션은 수분을 머금은 듯 맑게 흐르는 광채로 하루 종일 생기 넘치는 피부를 연출합니다.
글로우 스팅 파운데이션의 매력을 발신 할 수 있는 누드톤의 컬러와 투명한 용기를 적용하였고 기존의 실키스테이와 함께 친환경을 고려한 용기로 변화 하였습니다.
9,10월에 출시된 컨실러, 메이크업 픽서와 조화를 이루는 헤라만의 조형언어로 정제된 브랜드의 매력도를 높이도록 고안하였습니다.
This article has been translated by AI.
The New Glow Lasting Foundation creates a dewy, luminous glow that lasts all day. The nude-toned color and transparent container that showcases the charm of the Glow Sting Foundation has been changed to an eco-friendly container with a silky stay. It is designed to enhance the appeal of the refined brand with HERA's own formative language in harmony with the concealer and makeup fixer released in September and October.
Concept
헤라의 글로우 래스팅 파운데이션은 피부결을 따라 흐르는 맑은 수분빛이 얼굴 윤곽을 입체적으로 살려주고 하루 종일 생기 넘치는 피부로 연출해 줍니다.
이러한 제품의 특성을 패키지에 녹이고자, 동일하게 세미 글로우를 표방하는 헤라 스킨 래디언트 쿠션의 누드톤 컬러를 적용하였습니다.
또, 초자 용기에 유광 피니싱을 적용하여 직관적으로 내용물을 보여주며, 영롱한 빛을 투과해 내어 글로시하고 수분감 있는 텍스쳐감을 극대화 하였습니다.
친환경에 대한 노력
헤라 브랜드 역시 친환경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글로우 래스팅 파운데이션 용기를 개발하면서 기존 실키스테이에서 썼던 하단 플라스틱 장식을 삭제하여
재활용성을 용이하게 하였으며, 불필요한 부피를 줄여 기존 글로우 래스팅 파운데이션 용기 대비 -39.2% 플라스틱을 감량 하였습니다.
실키 스테이 파운데이션도 함께 새로운 용기를 적용 하였으며 두 제품 모두 내캡에 PCR 100% 플라스틱을 사용하여 환경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였습니다.
헤라 베이스 메이크업의 진화
새로운 ‘글로우 래스팅 파운데이션’을 비롯해 ‘크리미 커버 컨실러’와 ‘메이크업 픽서’를 출시함으로써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 라인업을 보다 강화하였습니다.
이 새로운 제품들은 원형과 사각의 형태를 조화롭게 이루는 디자인이 적용되었고 그로 인해 일관된 브랜드 이미지를 소비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 하고자 하였습니다.
또한, 불필요한 장식을 최소화하고 심플한 직선과 곡선의 조화로 베이스 메이크업군의 모던한 매력을 높이고자 하였습니다.
이러한 신제품 라인업과 디자인은 나만의 아름다움을 스스로 발견하고 자신 있게 드러내는 서울 뷰티에 대한 헤라의 신념을 반영한 것입니다.
SPACE DESIGN
‘NEW 글로우 래스팅 파운데이션’ 리뉴얼 런칭으로 헤라의 오프라인 공간도 새롭게 연출하였습니다.
#Radiant, #Reflect, #Lively를 키워드로 ‘맑게 흐르는 수분 빛 광채’를 표현하고자 투명한 물결 아크릴 위에 제품 높낮이의 차이를 주어
글로우 파운데이션이 물 위에 리플렉팅 된 듯한 느낌과 생동감이 느껴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직접 제품을 테스팅 하는 공간에서는 실키 스테이
파운데이션과 조화를 이루는 제품 진열로 고객들에게 헤라의 대표 파운데이션 라인이 함께 보여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