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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B.READY CICAFFEIN TROUBLE RESET

2024 비레디 시카페인 트러블 리셋
b-readyJan 0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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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남성 메이크업 브랜드로 시작하여 견고히 팬덤을 쌓아 온 비레디는 헤어 스타일링과 프래그런스, 그리고 스킨케어까지 포함하는 토털 스타일링 브랜드로 카테고리를 확장하고 있다. 제품력을 인정받으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비레디의 첫 스킨케어 라인 ‘시카페인 트러블 리셋’ 라인의 디자인을 진행했다. 성분 중심의 타겟형 남성 스킨케어인 만큼 제품의 기술력과 효능을 효과적으로, 하지만 비레디만의 방식으로 위트있게 디자인에 녹여내고자 했다. 제품의 기능성을 강조하면서도 컨템포러리한 브랜드 감도를 전달하며 스킨케어 브랜딩을 실현하고자 했다.
This article has been translated by AI.
After starting as a men's makeup brand and building a strong fan base, B.READY is expanding into a total styling brand that includes hair styling, fragrance, and skincare. I designed the brand's first skincare line, Caffeine Trouble Reset, which has been recognized for its product power and continued popularity. As it is an ingredient-centered targeted men's skincare, we wanted to incorporate the technology and efficacy of the product into the design in an effective but playful way. We wanted to realize skincare branding that emphasizes the functionality of the product while conveying a contemporary brand sensibility.
“진정한 스타일링은
건강한 피부로부터 시작된다”
Skincare Concept
비레디는 엔트리 메이크업 브랜드로 시장에 없던 남성 메이크업 제품을 만드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이후 헤어, 프래그런스까지 카테고리를 확장하며 토털 스타일링 브랜드로 나아가며 비레디만의 정체성을 확립해 나가고 있다. 이 과정에서 비레디는 스타일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피부 본연의 건강함 이라는 것을 다시금 깨달았고, 진정한 스타일링은 건강한 피부로부터 시작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스킨케어를 기획하였다. 그렇게 탄생한 비레디의 새로운 스킨케어 라인업인 ‘시카페인 트러블 리셋’은 예측불가한 도시형 라이프스타일을 살아가는 2034 현대인에게 비레디만의 고기능성 스킨케어 플랜을 제공하고 한다.
Main Graphic Design
시카페인 트러블 리셋 라인의 디자인을 설명하기에 앞서 제품의 핵심 컨셉인 메인 성분이 시카페인에 대해 먼저 소개하고자 한다.
제품명이기도 한 ’시카페인’은 진정을 넘어 자생력까지 부여하는 차세대 ‘시카’ 성분인 베타시토스테롤과 모공 부위 피부 탄력에 특화된 그린커피빈 추출 고함량 ‘카페인’이 결합되어 탄생한 강력한 성분이다. 여기에서 ‘시카’와 ‘카페인’ 두 단어를 조합하여 ‘시카페인’이라는 제품의 강력한 네이밍이 탄생하였다. 이 과정에서 주요 성분인 시카페인을 전면으로 내세우고, 브랜드는 뒤에서 받쳐주는 역할로 위계질서가 정리되었다.
“Cicaffein by B.READY”
Cicaffein by B.READY의 그래픽 디자인을 진행하며 많은 고민의 과정을 거쳤다. 추후 성분명으로 각 라인을 확장할 가능성이 있는 시작 단계에서,
주요 성분인 시카페인의 디자인 방향성이 비레디 스킨케어 아이덴티티 그 자체가 될 수 있기 때문이었다. 낯설고 생소할 수 있는 성분명의 키 베네핏을 고객이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명확하고 직관적으로 발신하는 데에 주안점을 두었다.
이에 대해 고민하며 이미 모두에게 익숙한 ‘시카’라는 단일 베네핏에서 더 나아가 ‘시카+α’의 아이디어를 고안했고, 이를 시각적으로 적용하고자 했다. 이를 위해 ‘Cica’ 와 ‘caffein’에 공통적으로 있는 소문자 ’a’를 알파 ‘α’로 변환하여 디자인을 디벨롭했다. 가독성이 좋으면서도 신뢰감과 진정성을 느껴질 수 있는 서체를 적용하였고, 이를 제품의 전면부에서 힘있게 발신하고자 했다.
Container Design
‘시카페인’의 메인 그래픽에 스킨케어의 기능과 그 진정성을 충실하게 담아냈다면, 그 외의 디자인에서는 비레디만의 개성과 차별성을 담아내고자 했다. 제품 개발의 시작점이었던 예측불가능한 도시 환경의 공간적 속성을 담아내어, ‘불안정한 도시환경 안에서 힘 있게 존재하는 강한 회복력’이라는 메세지를 전달하고자 했다. 도시의 건물들이 주는 긴장감을 직선적이고 구조적인 레이아웃과 대비감 있는 컬러 조합으로 풀어냈다. 상단과 우측에 직선적인 형태로 치우쳐있는 레이아웃과 상반되는 흰 여백이 시각적 긴장감을 느끼게 한다.
Package Design
단상자 디자인에서는 용기에서 표현했던 구조적 긴장감을 프레임 요소를 활용하여 표현했다. 비레디 브랜드의 블루 프레임과 시카페인 라인의 그린 컬러의 가로 프레임이 교차하며 그 의미를 하나로 묶는 컨셉을 바탕으로 다양한 시안을 진했다. 그 중 가장 단순하면서도 그 의미가 가장 잘 전달되는 시안으로 채택되어 디자인을 디벨롭했다. 용기와 마찬가지로 화이트, 블루, 그린으로만 심플하게 컬러를 사용했고, 추가 후가공 없이 질감 있는 지류를 적용하여 담백하게 마무리함으로써 완성도를 높였다.
  • Amorepacific Creatives
  • Design
  • 안윤정
  • Photography
  • PSY STUDIO
  • BM
  • 이정훈, 한정은
  • Development
  • 윤세희, 박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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