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몽드의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고객이 구매한 제품을 취향대로 포장할 수 있는 gift wrap service 코너가 있습니다. 오직 마몽드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만 제공되는 이 서비스는 고객이 직접 선택 가능한 다양한 디자인의 포장재를 구비하였고 무료와 유로로 운영됩니다.
The Mamonde Myeongdong flagship store has a gift wrapping corner where customers can have their purchases wrapped according to their taste. This service, provided only by the Mamonde Myeongdong flagship store, provides wrapping materials with diverse designs according to the customer’s choice for a fee or for free.
다양한 포장재에 사용된 그래픽은 플래그십 스토어의 파사드 형태의 모티브가 된 ‘플라워 부케(Flower bouquet)’를 모티브로 디자인 했습니다. ‘플라워 부케’ 형태를 해체하고 재조합 하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스타일의 추상적인 패턴을 만들었고 마몽드의 메인컬러인 yellow와 green을 베이스로 한 다양한 그래픽을 개발 했습니다. 이렇게 개발된 마몽드 플래그십 스토어만의 그래픽은 포장지와 여러 가지 형태의 패키지, 카드, 리본, 스티커 등으로 활용하여 고객의 취향대로 다양한 선물포장을 만들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The graphics used in various wrapping materials were designed with the motif of a ‘Flower Bouquet’ that is also the motif of the façade of the store. In the course of disassembling and reassembling the ‘Flower Bouquet’ form, we made a few abstract patterns and developed various graphics based on Mamonde’s main colors, yellow and green. The store’s own graphics, developed in such a way, can be used for wrapping materials, packages, cards, ribbons, and stickers of different forms and allow customers to create many gift wrapping styles that suit their taste. As a brand that delivers the benefits and beauty of flowers with the brand concept of ‘invention with flowers.’
마몽드는 ‘꽃으로 발명하다’라는 브랜드 컨셉을 가지고 꽃의 이로움과 아름다움을 전달하는 브랜드로 마몽드를 사고 선물하는 모든 행위에 꽃에 담긴 아름다움과 정성이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브랜드 철학은 첫 시작으로 마몽드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 Gift wrap service zone을 만들어 냈고 지속적으로 또 다른 그래픽을 시즌에 맞게 개발하고 있으며, 플래그십 스토어 외 다른 채널이나 글로벌에도 확산하여 브랜드의 일부가 되고 있습니다.
Mamonde wishes that all the acts involved in buying and presenting Mamonde products will be infused with the beauty and ’soul’ of a flower. Such a brand philosophy bore its first fruit in the Mamonde Myeongdong flagship store’s gift wrapping service zone as well as in other graphics being developed per season, and is being spread to other channels or global sections to become part of the br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