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ODYSSEY
2022 오딧세이
Summary
와일드함과 평온함이 함께 조화를 이루는 자연을 닮은 남성 퍼퓸드 스킨케어.
장시간의 여행, 방랑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여행을 통해 나와 마주하는 새로운 감성이라는 스토리를 가지고 이미지를 풀어나갔다.
장시간의 여행, 방랑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여행을 통해 나와 마주하는 새로운 감성이라는 스토리를 가지고 이미지를 풀어나갔다.
This article has been translated by an AI.
A fragranced skincare for men that resembles nature, where wildness and tranquility come together in harmony.
As the name suggests, it is a story of long journeys, wanderlust, and the new sensitivity that comes with traveling.
A fragranced skincare for men that resembles nature, where wildness and tranquility come together in harmony.
As the name suggests, it is a story of long journeys, wanderlust, and the new sensitivity that comes with traveling.
at pm 6:00
지중해 바다 한가운데 타오르는 석양같이 스파이스 스트러스 향이 담긴 로맨틱라인은
붉게 타오르는 해질녘의 지중해의 모습을 담았다.
붉게 타오르는 해질녘의 지중해의 모습을 담았다.
at am 6:00
동 트기 직전의 고요한 숲과 하늘 속, 무거운 우디향과 남성적인 엠버향이 담긴 블랙라인은
깜깜한 밤하늘에 차가운 푸른 빛이 스며드는 새벽 숲의 모습을 담았다.
깜깜한 밤하늘에 차가운 푸른 빛이 스며드는 새벽 숲의 모습을 담았다.
- Amorepacific Creatives
- 비주얼
- 이경주
- 포토
- 이윤진
- BM팀
- 황인규, 한정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