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따움 9+10월호 룩북에서는 브랜드의 원료부터 아모레퍼시픽의 기술에 이르기까지 스토리를 풀어나가고, 스킨케어와 메이크업에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이번 호는 매거진의 뒷부분에 k 뷰티에 대한 칼럼을 덧붙인 특별판입니다. 내년 리뉴얼을 위해 일러스트를 새롭게 접목시키거나, 비주얼 소스를 다양하게 개발하여 콘텐츠를 업그레이드하였습니다.
The September+October issue of the Aritaum lookbook tells stories, from ingredients of brands to technology of Amorepacific, and focuses on offering realistic and practical help with skin care and makeup. The new issue is a special edition featuring a column on K-beauty in the back section. As it aims for renewal next year, the content has been upgraded with new illustrations and various visual sources.
지속적으로 매거진 첫 페이지에 아리따움의 디자인 모티브인 거울을 이용한 이미지를 제품과 함께 연출하여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전달하고 있고, MESSAGE TO PEOPLE 페이지에서는 아름다움에 대한 명언들을 지속적으로 소구하며 <아리따움>이 추구해야 할 아름다움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9+10월호 브랜드 스토리에서는 한율, 마몽드 브랜드 스토리를 전하고 있습니다.
Continuing from previous issues, the first page features the image of a mirror – the design motif of Aritaum – along with products, to deliver the brand identity. On the “Message to People” page, maxims on beauty appeal to readers and tell stories on beauty “Aritaum” should pursue. The brand story section expands on brand stories of Hanyul and Mamom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