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산과 들, 때론 작은 골목길을 지날 때 산들산들 바람에 실려오는 시원한 박하 향은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고 기분까지 좋아지게 만듭니다. 박하는 예로부터 피부의 고민이 있을 때, 그 잎을 짓이겨 피부를 진정시키는 용도로 사용하였습니다. 우리의 산과 들에서 자란 박하 원료는 한율의 편안한 디자인과 더해져, 한국 자연의 이로움을 전달해줍니다.
The refreshing scent of peppermint carried by soft breezes from mountains and fields or from small alleys comforts our mind and makes us feel refreshed. Since the olden times, peppermint has been used to soothe problem skin by crushing peppermint leaves. The ingredient of peppermint grown from Korea’s fields and mountains delivers the benefits of Korean nature with the added feature of Hanyul’s comfortable design.
한율 산들박하 라인은 피부를 맑게 케어해주는 트러블 라인입니다. 한율의 컬러는 자연에서 가장 건강한 상태의 원료를 바탕으로 하지만, 박하라인은 트러블 라인에 속성을 맞춘 쿨링감이 느껴지는 컬러로 구현하였습니다. 시원한 컬러감과 박하 원료가 물드는 그라데이션 효과는 피부에 맑고 깨끗한 기분을 전달해 줍니다.
The Hanyul Mentha line is a skin trouble line that brightens skin. The color of Hanyul realizes a cooling feel that can be felt from the property of the peppermint line. The fresh color and gradation effect dyed with peppermint ingredient express a feeling of bright, clean 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