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몽드의 대표라인을 대상으로 제품이 가진 아이덴티티가 잘 드러날 수 있도록 연출컷을 기획하였습니다. 이번 연출컷은 상품 관점이 아니라 브랜드 디자인 관점으로 접근하여 전체적으로 제품 자체가 가진 매력을 비주얼로 표현하는것에 중점을 두였습니다.
“제품이 디자인이 가진 아이디어를 비주얼로 풀어내다.”
마몽드의 메이크업 상품군의 경우 간결하지만 사용하기 쉽고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숨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제품을 블록처럼 쌓고 체결할 수 있도록 만든 베이스메이크업 제품이나 얇은 마스카라 타입의 헤어 컨실러 제품 등입니다. 이런 아이디어가 비주얼 안에 직관적으로 녹아들 수 있도록 같은 톤을 유지하면서 제품 각각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 방향으로 비주얼을 기획하였습니다. 또한 메이크업 제품과 스킨케어 제품이 연결될 수 있도록 빛이나 그림자 표현 등을 통일하였습니다.
This article has been translated by an AI.
We planned a series of staged shots to highlight the identity of Mamonde’s flagship line. This time, we approached the shots from a brand design perspective rather than a product perspective, focusing on visually expressing the inherent charm of the products themselves.
“Translating the design ideas of the products into visuals.”
For Mamonde’s makeup product line, there are simple yet fun and easy-to-use ideas embedded within. Examples include base makeup products designed to stack and lock together like blocks, or thin mascara-type hair concealer products. To intuitively incorporate these ideas into the visuals, we maintained a consistent tone while bringing out the unique characteristics of each product. Additionally, we unified elements such as lighting and shadows to create a cohesive connection between the makeup and skincare produc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