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두 자연의 일부이기에 자연과 하나가 되는 이니스프리 제주하우스는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풍광도 건축을 완성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로 담았습니다.
Reflecting innisfree’s belief that all things belong to nature, including humans, the architecture fully utilizes its natural surroundings.
사면의 통창을 통해 제주의 숲, 곶자왈의 아름다운 풍경을 눈에 담고 제주의 바람과 숲의 소리를 들으며 이니스프리 브랜드 스토리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브랜드 하우스입니다. 본 건축물은 지속가능한 에너지인 태양광을 활용한 운영방식을 도입하여 자연보호를 추구하는 이니스프리의 진심을 담았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은 1979년 제주의 황무지를 녹차밭으로 만들기 시작하면서부터 제주와의 인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니스프리 제주하우스는 직접 가꾼 유기농 녹차, 제주 화산송이, 유채, 동백 등 제주에서 난 자연의 산물을 원료로 하여 만든 제품으로 자연의 혜택을 고객에게 전하고자 노력해온 이니스프리 브랜드의 스토리를 모두 담아 만든 브랜드 하우스라 할 수 있습니다.
All four sides of the building have large windows that offer an uninterrupted view of Gotjawal Forest, the cool wind brushing across the foliage. As a result, those who visit Innisfree Jeju House can experience the brand’s philosophy with all their senses. The building runs on solar energy to stay true to innisfree’s nature-friendly approach. In 1979, Amore Pacific began transforming deserted patches of land on Jeju Island into productive tea fields. That was the beginning of the company’s special ties with Jeju Island. innisfree Jeju House uses organic green tea, canola, camellia, and volcanic scoria that have been grown and harvested on the island. innisfree products are formulated such that all the ingredients’ benefits are delivered to 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