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디지털 팩토리는 디지털 환경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최적화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제품 이미지가 단순한 정보 전달로서의 역할에 머무르지 않고 온라인상에서의 간접적 고객 경험을 높이며 사용 전 기대감을 부여하기 위한 수단이 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작된 제품 이미지와 제형 및 발색 이미지, 그리고 연출 이미지들은 사용 목적과 브랜드 성격에 따라 각각 다른 관점으로 접근합니다. 심도 있는 분석으로 브랜드 고유의 아이덴티티와 감성을 이미지에 담아냄은 물론, 모두가 하나의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제작하였습니다. 이렇게 제작된 이미지는 브랜드 자산으로서의 가치를 가진 콘텐츠로서 포토 가이드라인을 통해 일관된 퀄리티로 꾸준히 관리됩니다.
The Amore Pacific Digital Factory is producing optimized contents based on an understanding of the digital environment. We believe that a product image should not simply deliver information but also enhance online indirect customer experience and serve as a tool to foster expectation before usage. The produced product image, form and color image, and directed images are approached with different views depending on the purposes and brand characteristics. We produced in order to include the unique brand identity and sensitivity with in-depth analysis and to enable everyone to have a unified voice. The image produced by such means is content that has brand equity, and its quality is continuously maintained via photo guidelin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