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케어 시카 인텐시브 밤은, 이니스프리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더마 스킨케어 – 트루케어 라인의 첫번째 시리즈로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손상 피부 부위 개선에 도움을 주는 제품입니다. “센시티브한 피부”의 진정을 돕는 제품이니만큼 스킨톤의 핑크컬러를 포인트로 하여 디자인했고, 연고 또는 제약 패키지에서 주로 쓰이는 알루미늄 재질의 튜브를 사용하여 더마 케어의 느낌을 강조했습니다.
TrueCare Cica Intensive Balm is innisfree’s first dermatological skin care, and the first series of the TrueCare line that protects skin from external stimulations and helps improve damaged spots. Designed to soothe sensitive skin, the product features skin-tone pink as the design color point and a simple aluminum tube often used in pharmaceutical packaging to emphasize the feeling of dermatological skin care.
이니스프리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더마 케어 답게, 제대로 좋은 성분만을 담아 다른 설명 없이도 제품 하나만으로도 자신감 있는 스킨케어의 느낌을 주기 위해 아이콘이나, 성분 그림 등 제품의 특징적인 부분을 보여주는 그래픽 요소는 과감히 생략하였습니다. 오직 진짜 케어, “트루케어” 만을 돋보이게 할수 있도록 레터링만으로 심플하게 그래픽을 정리하여 미니멀하게 디자인하였습니다.
As innisfree’s very first dermatological skin care, TrueCare Cica Intensive Balm features a unique design which excludes graphic elements of icons or pictures of ingredients in order to give an image of credible skin care products. The message is: without elaborate explanations, the product contains only the best ingredients. The design is boldly simple and minimal, straight-forwardly highlighting the letters “TrueC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