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FW시즌이 기대되는 에스쁘아에서 올해에는 새롭게 정의하는 CHIC 에티튜드와 거리낌 없이 자유분방하면서 자신만의 목소리를 낼 줄 아는 멋진 여성상을 모티브로 한 루드시크 컬렉션을 출시합니다. 전에 없던 새로운 방식으로 비쥬얼을 전면적으로 활용한 그래픽 디자인은 시선을 압도하며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Every FW season, eSpoir launches the Rude Chic Collection by using the motif of stylish women with CHIC attitude, who are free-spirited, and who express their opinions without hesitation. The overall graphic design visually expresses a chic mood in a totally new method to get attention.
새로움을 추구하고 변화를 시도하는 메이크업 브랜드의 강열한 이미지를 다시 한번 각인 시킬 수 있는 디자인으로 기획된 루드시크 컬렉션은 그 어느때보다 독보적이면서도 한 단계 더 진화된 과감한 그래픽 무드를 보여주고자 했습니다. 무심한듯 시크한, 컬렉션의 이미지를 대변하는 여성상을 그래픽화 하는 새로운 방법을 시도하고, 동시에 루드한 감성을 더해주기 위해 낙서한듯한 러프한 타이포그라피를 매치하여 이중적인 이미지를 담아내며 비쥬얼이 그래픽과 함께 어우러지도록 했습니다. 또, 오렌지레디쉬와 블랙의 컬러 컨트라스트를 통해 시각적인 임팩트를 강조해 줄 수 있도록 유도했습니다. 이번 컬렉션은, 지속적으로 차별화된 방법으로 끊임없이 도전하는 디자인 활동에 특화된 브랜드로서의 이미지를 구축 할 수 있는 결과물로, 소장가치를 극대화 하는 리미티드 디자인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The Rude Chic Collection is designed to imprint the strong image of makeup brand that pursues newness and attempts change. It shows a bold graphic mood in a unique, more advanced way. It attempts a new method that expresses the image of women who act nonchalant and chic; at the same time, rough typographics resembling scribbles are used to add rude characteristics visually. In addition, the contrast of orange radish and black color emphasizes visual impact. This collection is a byproduct of constructing the image of a specialized brand that makes continuous challenges in a differentiated method. To maximize collectible value, the design is produced in a limited edi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