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는 자연에서 받은 혜택을 자연에게 주고자 하는 마음으로 2003년부터 공병수거 캠페인을 시작하였습니다. 최근 6년간은 1200만개가 넘는 공병이 수거되며 22만kg의 이산화탄소 절감과 소나무 2,013 그루의 식수효과를 가져왔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수거된 이니스프리의 공병은 재활용되어 수많은 실험과 연구를 통해 안전한 화장품 용기로 재탄생 되었고, 가장 직관적인 친환경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innisfree began its empty bottle recycling campaign in 2003 with the mindset of expressing thanks to nature, which provides benefits to humans. For the last 6 years, 12 million empty bottles have been collected, producing the effect of reducing 220,000 kg of carbon dioxide and planting 2,013 pine trees. The empty bottles collected by innisfree were recycled and reproduced as safe cosmetic containers after several testing and research, and the containers show the most intuitive, environment-friendly design.
이니스프리는 자연에서 받은 혜택을 자연에게 주고자 하는 마음으로 2003년부터 공병수거 캠페인을 시작하였습니다. 최근 6년간은 1200만개가 넘는 공병이 수거되며 22만kg의 이산화탄소 절감과 소나무 2,013 그루의 식수효과를 가져왔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수거된 이니스프리의 공병은 재활용되어 수많은 실험과 연구를 통해 안전한 화장품 용기로 재탄생 되었고, 가장 직관적인 친환경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린보틀이라는 이름에 맞게 다양한 ‘Green color’의 스펙트럼으로 디자인 되었는데, 제일 처음 탄생된 올리브 바디 클렌저는 이니스프리 BI 컬러를 용기 전체에 입혀 첫 그린보틀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었고, 버블 핸드워시 3종에서는 차분하고 세련된 그린칼라를 사용하여 실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디자인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린보틀은 아니지만, 이니스프리는 “PLAY GREEN, SHARE GREEN”라는 슬로건으로 매월 환경을 생각하는 리미티드 제품을 출시하였습니다. 슬로건을 옆면에 크게 넣은 사이즈업 제품부터 친환경의 메시지를 아예 전면에서 보여주는 직관적인 타이포그래피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디자인으로 이니스프리 만의 그린 라이프를 제품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The bottle is designed to have the spectrum of various “Green colors” to be suitable for the name of the bottle. The first-born olive body cleanser gives an impression of the first green bottle by coating the entire container with innisfree BI color, and the 3 kinds of bubble hand wash use a soft, refined green color to be in harmony with other daily goods.
Under the “PLAY GREEN, SHARE GREEN” slogan, innisfree has launched limited-edition products every month, thinking of the environment even though green bottles were not used. By describing the slogan on the side of large products or by using various styles of design with intuitive graphics that show environmental messages on the front side, innisfree is showing the green life on produc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