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말 아모레퍼시픽 본사 13층 디자인 센터 허브 공간에 ‘디자인 아카이브’ 미디어 테이블이 설치되었습니다. 현재 테스트와 보완을 거쳐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아래 소개 영상을 통해 여러분에게 디자인 아카이브의 의미와 사용법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디자인 아카이브는 Across, Timeline, Brand 세 개의 메뉴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각 메뉴를 사용하면서 아모레퍼시픽 디자인의 여정을 알아갈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has been translated by an AI.
At the end of May, a ‘Design Archive’ media table was installed in the Design Center Hub space on the 13th floor of Amorepacific’s headquarters. We are currently updating the content through testing and refinement. Through the introductory video below, we would like to explain the significance and usage of the Design Archive to you.
Across에서는 디자인 결과물이 무한하게 뿜어져 나오는 것을 볼 수 있는 메뉴입니다. 많은 디자이너들이 무드 보드를 만들고 그것을 통해 영감을 얻는 것에서 착안해 무한한 무드 보드가 나타나는 인터랙션을 구현했습니다.
Timeline은 아모레퍼시픽의 시작에서부터 현재까지 시간 순으로 정렬된 제품, 공간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브랜드 필터를 통해 세분화된 검색 또한 가능합니다. 지난 아모레퍼시픽의 흐름을 보면서 우리가 앞으로 가야 할 방향에 대해 생각할 수 있도록 의도했습니다.
Brand에서는 과거에 존재했던 브랜드들과 현재 모든 브랜드들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각 브랜드의 로고, 철학, 결과물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