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 GREEN EVERYWHERE’이라는 이번 캠페인의 슬로건에 맞게 다양한 장소에서 각각의 방식대로 플레이 그린 하는 플레이 그리너들의 모습을 그려냈습니다. 도심, 숲, 바다 등 여러 풍경과, 그곳을 누비며 자신의 삶을 영위하는 보더, 캠퍼, 서퍼를 연결 지어표현했습니다.
In keeping with the campaign slogan “PLAY GREEN EVERYWHERE,” the campaign depicts the appearance of ‘play greeners’ who play green in their own way at various places. It has incorporated the lifestyle of (snow or skate)boarders, campers, and surfers who lead their life by visiting various places such as downtown, forest, and sea.
8년 동안 계속되어온 에코 손수건 캠페인은 이니스프리의 대표적인 환경 캠페인이자 인기 이벤트입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많은 이들에게 알려져 있지 않고, 브랜드 캠페인 중 하나, 또는 손수건 나눠주는 판촉행사 정도로 생각하는 고객이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18년도 에코 손수건 캠페인에서는 환경 보호만 얘기하는 기존 캠페인처럼 고루하거나 따분하지 않도록 노력했습니다. 젊은 타깃들이 이 캠페인에 더 참여하고 싶고 관심을 가지게 하기 위해 그들이 좋아하는 힙한 문화 등에 관심을 가지고 젊은 코드를 접목하여 그들과 거리감을 좁히는 데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The Eco Hankie Campaign, which has been operated for the past 8 years, is innisfree’s representative environmental campaign and a popular event. Note, however, that the campaign is not well-known to many customers and is considered as only one of the brand campaigns or a promotional event to give away handkerchiefs to customers. For the 2018 Eco Hankie Campaign, we try to operate the campaign in a more interesting way unlike the existing one that talks about environment protection only. To make the young targets interested in the campaign, we’re focusing on narrowing the distance from them by integrating youthful codes and hip cultu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