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에서는 2019년 황금돼지의 해 NEW YEAR 프로모션으로 디즈니사 토이스토리와 콜라보레이션한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Celebrating 2019 the Year of Golden Pig, Innisfree introduced a promotional collaboration with “Toy Story,” a Walt Disney production.
토이스토리의 캐릭터 중 하나인 “햄”이라는 돼지 캐릭터를 활용한 저금통을 중심으로 바디케어, 스킨케어, 메이크업, 컵, 틴케이스, 파우치, 에코백 등 토이스토리 캐릭터를 활용한 제품과 판촉용 굿즈들을 출시했습니다.
The collaboration highlighted Hamm, a wise-cracking plastic piggy bank, one of the main characters in “Toy Story,” as a way to introduce various products, such as body care, skin care, and makeup, and promotional items, such as cup, tin case, pouch, eco bag, and more.
토이스토리와 함께한 만큼 제품 자체가 실제 장난감이나 피규어처럼 보이게끔 디자인하고자 했으며, 영화 속 캐릭터들의 특징을 파악하여 기존 이니스프리 제품과 잘 어울리는 조합으로 매칭했습니다.
In sync with the endearing toy theme, products were designed with the appeals of real toys or figures. Characters in the animation film were designed to match well with Innisfree products.
토이스토리하면 떠오르는 우디의 젖소무늬 조끼, 구름벽지 등을 패턴화하여 패키지에 활용하고, 버라이어티한 느낌을 주고자 그래픽 활용을 여러 스타일로 구성하였습니다. 최대한 캐릭터를 살려 큼직하게 배치하고, 토이박스(틴케이스)에 활용된 슬리브의 경우 “알린”의 귀가 열리거나, “버즈”의 날개가 펼쳐지게끔 점선을 만들어서 실제 장난감의 재미 요소를 넣고자 했습니다.
Signature patterns, such as Woody’s cowhide vest and Toy Story clouds, were utilized as graphic components for packages in various styles and forms. Collaborated products featured enlarged cartoon characters as well as toy-like fun elements, as in the case of the sleeve used in Toy Box (tin case) that came with dotted lines so that they can open up Alien’s ears or Buzz Lightyear’s wing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