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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index image for VITALBEAUTIE ‘Meta Green Line’<br/>| Product design

VITALBEAUTIE ‘Meta Green Line’
| Product design

바이탈뷰티 메타그린 라인
VITALBEAUTIEMay 01, 2024
Summary
이너뷰티 브랜드 바이탈뷰티가 체지방과 탄수화물 관리에 초점을 맞춘 건강기능식품 ‘메타그린 라인’을 재정비했다. 이번에 확장된 라인업은 메타그린 슬림업, 부스터샷, 칼로리컷 젤리 3가지 종류의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고효능 웰니스 솔루션을 추구하는 바이탈뷰티의 메타그린 라인은 기존보다 더 기능적인 컬러감을 강조하여 강력한 효과와 전문성을 전달한다. 또한 연구원들의 원료 연구 장면에서 영감을 얻어 라인 그래픽과 아이콘 등의 디자인 요소를 개발했다. 이를 통해 기능적이고 검증된 제품의 이미지를 구축하고자 했다. 패키지 디자인에는 정제, 액상, 젤리 등 다양한 형태의 내용물과 용기 디자인을 3D 그래픽으로 시각화하여 직관적인 구분이 가능하도록 유도했다.
This article has been translated by an AI.
Inner beauty brand VITALBEAUTIE has unveiled a new health functional food line focusing on managing body fat and carbohydrates, called the ‘Metagreen line’. The expanded lineup includes three types of products: Metagreen slim up, Booster shot 7 days, Calorie cut jelly. Pursuing high-efficacy wellness solutions, VITALBEAUTIE’s Metagreen line emphasizes a more functional color scheme to convey strong effects and expertise compared to previous offerings. Additionally, Drawing inspiration from the scenes of researchers exploring raw materials, we crafted design elements such as line graphics and icons. Our aim was to construct an image of functionally robust and rigorously validated product. In package design, various forms of contents such as tablets, liquids, jellies, along with container designs, were visualized in 3D graphics to facilitate intuitive differentiation.
Background
기존 바이탈뷰티 메타그린 슬림업은 뉴트럴한 그린 컬러를 메인으로 적용하여 내추럴하고 건강한 이미지를 발신해왔다. 또한 “Don’t worry, Eat happy!”라는 캐치프레이즈와 스마일캐릭터를 활용하여 즐거운 다이어트의 이미지를 정립해왔다. 그러나 바이탈뷰티가 ‘High-performance wellness’를 추구하는 브랜드로 변화하면서 보다 기능적이고 전문적인 아이덴티티를 재정립하고자 한다.
These images were created using AI.
Concept
고효능 웰니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바이탈뷰티의 ‘메타그린’ 라인은 기존 디자인보다 심플하고 간결한 레이아웃과 기능적인 컬러감으로 강력한 효과와 전문성을 전달하고자했다. 메타그린 부스터샷을 기준으로 슬림업과 칼로리컷 젤리 제품의 컬러를 통일함으로써 복잡한 매대환경에 놓였을 때 공통적으로 인지될 수 있는 요소로 작동하여 메타그린 라인의 통일된 아이덴티티를 확보하고자 했다.
Graphic design
연구원들이 원료를 연구하고 관찰하는 장면에서 모티브를 얻어 확대경으로 보는듯한 라인 그래픽을 통해 고효능적이고 이성적인 느낌을 전달하는 시안이나, 인증마크 등의 그래픽 요소로 검증된 제품일 것 같은 의학적인 이미지를 전달하는 시안들을 개발했다. 또한 기존 디자인 레이아웃에서는 제품의 효능을 강조했었다면 새로운 레이아웃에서는 제품명에 주목도를 높여 확장된 메타그린 라인의 제품들을 명확하게 인지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Product Design
Package Design
정제, 액상, 젤리의 다양한 제형을 쉽게 연상할수 있도록 3D그래픽을 개발하여 패키지에 적용했다. 제품이 열리거나 뜯기는 등의 생동감있는 모습과 역동적인 구도를 통해 제품의 속성을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비주얼라이징했다. 제품 렌더링과 그리드, 라인그래픽 요소가 결합되어 기능적인 느낌을 극대화 한다. 또한 제품의 효능을 명확하게 표현하는 아이콘을 개발하여 패키지 전면에 적용함으로써 한 눈에 인지가 가능하도록 유도했다.
Visual Contents
바이탈뷰티의 이너뷰티랩(Inner Beauty Lab)의 전문성을 연상할 수 있는 비커, 플라스크, 유리관 등의 실험도구 소품을 활용하여 바이탈뷰티의 기술력과 효능감을 전달하고자 했다. 불투명한 제품과 투명감 있는 소품을 함께 배치함으로써 과학적인 발견과 예술적인 감성을 동시에 담아내고자 했다. 배경과 소품은 역광의 모노톤으로 촬영하여 제품의 강력한 그린컬러를 독보적으로 강조하고자 했다.
3D Video Contents
3D 영상 컨텐츠를 통해 제품의 다양한 제형감과 효과를 뚜렷하게 강조하고자 했다. 슬림업은 정제가 역동적으로 튀어나와 용기에 담기고 빛으로 용기를 강조하여 기능적인 느낌을 부각했다. 부스터샷은 액상이 속도감있게 용기에 담기고 줄자로 팽팽하게 당겨지는 모습을 통해 다이어트를 연상시키고자 했다. 칼로리컷 젤리는 청키한 제형을 과장되게 강조하여 파우치를 휘감거나 튕기는 모습을 통해 젤리의 식감을 연상하게 했다. 이러한 시각적 감각을 통해 제품을 생생한 제품 경험을 전달하고 제품에 대한 매력도를 부각시킨다.
Visual Contents Using AI.
직접 촬영이 어려운 요소들은 MIDJOURNEY와 RUNWAY를 활용하여 새로운 시공간과 제형의 요소를 추가 개발했다. AI툴을 활용함으로써 메타그린의 세계관을 확장해보고자 했다.
직접 촬영이 어려운 요소들은 MIDJOURNEY와 RUNWAY를 활용하여 새로운 시공간과 제형의 요소를 추가 개발했다. AI툴을 활용함으로써 메타그린의 세계관을 확장해보고자 했다.
  • Amorepacific Creatives
  • Product Design
  • 선화정
  • Visual Directing
  • 선화정
  • Photography
  • 신상우
  • BM
  • 양수연, 황인옥
  • Development
  • 김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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