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ary
프리메라의 새로운 스킨 릴리프 UV 프로텍터 EX는 나노막박차단 기술을 접목한 국내 최초 장기간 유통 가능한 종이 튜브를 적용한 제품이다. 기존 용기 대비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등 프리메라의 지속가능힌 활동을 진정성 있게 보여주는 프로젝트다.
This article has been translated by an AI.
Primera’s new Skin Relief UV Protector EX is the first long-lasting paper tube in Korea that incorporates nanofilm barrier technology. It is a project that truly demonstrates Primera’s sustainable activities, such as reducing the use of plastic compared to existing containers.
Concept
자연과 사람이 모두 공존할 수 있는 마인드풀 클린 뷰티를 추구하는 브랜드 철학을 진정성 있게 풀어내고자 기존 플라스틱 튜브를 자사에서 개발한 종이 튜브로 변경 적용하였다. 이는 튜브 몸체 기준으로 플라스틱 사용량을 기존 용기 대비 70% 가량 저감하여, 근래 화두가 되고 있는 친환경 패키지 관련하여 심도 있게 연구를 한 제품으로 앞으로 브랜드가 나아가야할 방향성을 잘 보여주었다. 지속 가능한 가치를 강조하고자 종이 본연의 소재를 그대로 노출하는 동시에 프리메라만의 깨끗하고 정돈된 레이아웃으로 디자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