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의 남성은 여성 못지않게 화장품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은 1950년대부터 이미 남성용 화장품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1978년 ‘쾌남을 위한 쾌남’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남성 전용 화장품 브랜드 쾌남이 강렬하게 등장했습니다.
Today’s men have as much interest in beauty as women. AMOREPACIFIC has been aware of the importance of men’s cosmetics since the 1950s. In 1978, men’s brand Quenam was launched using the catchphrase “Quenam for the Quenam” (“quenam” meaning dashing, attractive man). It made a strong impact on the indust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