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A BLACK CUSHION Global Campaign VMD & Operational Guideline
헤라 블랙쿠션 글로벌 캠페인 VMD & Operational Guideline
Summary
2024년 4월 블랙쿠션 3세대 런칭 이후, 글로벌 시장에서 HERA BLACK의 아이코닉한 포지션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Re-push 캠페인에 맞춰 전 국가, 전 채널의 VMD를 새롭게 전개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최초이자 최고의 쿠션’으로서 블랙쿠션이 축적해온 독보적인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진정한 아이코닉 No.1 쿠션임을 각인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또한 대체 불가능한 오리지널리티 스토리텔링을 통해 블랙쿠션만의 상징성과 브랜드 자산을 명확하게 발신하고자 했습니다.
이와 함께 헤라 글로벌 캠페인의 일관된 브랜드 경험과 효율적인 매장 전개를 위해 Operational VMD Guideline을 개발 및 배포했습니다. 국가별, 채널별 매장 환경이 다른 상황에서도 캠페인 메시지와 제품 주목도가 일관되게 전달될 수 있도록, 글로벌 공통 기준이 되는 KV 운영 방식과 VMD 전개 방향을 체계화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최초이자 최고의 쿠션’으로서 블랙쿠션이 축적해온 독보적인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진정한 아이코닉 No.1 쿠션임을 각인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또한 대체 불가능한 오리지널리티 스토리텔링을 통해 블랙쿠션만의 상징성과 브랜드 자산을 명확하게 발신하고자 했습니다.
이와 함께 헤라 글로벌 캠페인의 일관된 브랜드 경험과 효율적인 매장 전개를 위해 Operational VMD Guideline을 개발 및 배포했습니다. 국가별, 채널별 매장 환경이 다른 상황에서도 캠페인 메시지와 제품 주목도가 일관되게 전달될 수 있도록, 글로벌 공통 기준이 되는 KV 운영 방식과 VMD 전개 방향을 체계화했습니다.
VMD Design Development
이번 블랙쿠션 캠페인의 VMD Key Design은 백화점 글로리파이어를 중심으로 구체화했습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AI를 활용한 컨셉 도출 및 사전 렌더링 검토 프로세스를 도입해 샘플 제작 전 디자인 방향을 빠르게 시각화하고 검증했습니다.
캠페인 OT시 유관부서에서 전달받은 내용을 바탕으로, 먼저 블랙쿠션 캠페인의 핵심 키워드를 정리했습니다.
‘최초’, ‘최고’, ‘오리지널리티’, ‘아이코닉’, ‘상승감’, ‘볼드함’과 같은 키워드를 중심으로 블랙쿠션이 가진 독보적인 헤리티지와 No.1 쿠션으로서의 상징성을 시각적으로 구현하고자 했습니다.
도출된 키워드는 AI를 통해 레퍼런스 이미지로 시각화했습니다. 생성된 이미지에서 형태감, 레이어 구조, 빛의 반사, 상승하는 조형 흐름 등의 요소를 참고해 글로리파이어 시안을 전개했습니다.
*생성형 AI로 제작한 컨텐츠 입니다.
*생성형 AI로 제작한 컨텐츠 입니다.
기존에는 2D 시안을 샘플로 제작한 뒤 실물로 검토하고 수정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지만,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샘플 제작 전 사전 검증 단계를 추가했습니다.
2D 시안을 AI 기반 3D 목업 이미지로 구현하고, 목업 시뮬레이션 영상을 제작해 디자인의 형태감, 제품 연출 방식, 매장 적용 시의 비주얼 임팩트를 빠르게 검토했습니다.
AI 렌더링 결과가 2D 시안과 완벽하게 일치하지는 않았지만, 디자인 방향을 3D로 시각화하고 사전 검토하기에는 충분한 수준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실제 제작물과도 크게 이질감이 없어, 검증된 시안을 기반으로 최종 디자인을 확정하고 매장에 적용할 수 있었습니다.
*생성형 AI로 제작한 컨텐츠 입니다.
*생성형 AI로 제작한 컨텐츠 입니다.
최종 디자인은 ‘최초, 최고의 쿠션’이라는 상징성을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블랙쿠션만의 아이코닉한 오브제로 구현했습니다.
빛이 반사되며 깊이감과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블랙 베이스 위에, 볼드하고 층층이 레이어드된 스틸 오브제를 구성하고 그 최상단에 블랙쿠션을 배치했습니다.
오브제 상단은 밴딩된 형태로 위로 상승하는 흐름을 만들고, 빛의 반사 효과를 극대화해 블랙쿠션이 더욱 돋보이도록 설계했습니다.
또한 오브제 주변에는 블랙쿠션 루틴으로 연계될 수 있는 제품들을 함께 배치해, 단일 제품 발신을 넘어 함께 사용하는 제품까지 자연스럽게 인지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이번 VMD는 5월 출시된 블랙쿠션 메쉬 파우더의 확장성까지 고려해 설계했습니다. 5월 업데이트 시에는 센터 오브제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비주얼, 바닥판, 네임택을 교체해 새로운 무드를 부여했습니다. 비주얼 무드와 얼라인될 수 있도록 미색의 밝은 톤으로 업라이팅되는 바닥 소재로 교체하고, 메쉬 파우더의 제품 외형과 내부 메쉬망이 잘 보일 수 있도록 진열 방식을 정리했습니다.
이번 AI 활용 프로세스를 통해 샘플 제작과 반복 수정 과정을 최소화하고, 개발 기간과 비용을 절감하여 업무 효율을 높이고자 했습니다. 앞으로도 VMD 개발 과정에서 AI를 활용한 컨셉 도출 및 사전 점검 단계를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이번 VMD는 5월 출시된 블랙쿠션 메쉬 파우더의 확장성까지 고려해 설계했습니다. 5월 업데이트 시에는 센터 오브제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비주얼, 바닥판, 네임택을 교체해 새로운 무드를 부여했습니다. 비주얼 무드와 얼라인될 수 있도록 미색의 밝은 톤으로 업라이팅되는 바닥 소재로 교체하고, 메쉬 파우더의 제품 외형과 내부 메쉬망이 잘 보일 수 있도록 진열 방식을 정리했습니다.
이번 AI 활용 프로세스를 통해 샘플 제작과 반복 수정 과정을 최소화하고, 개발 기간과 비용을 절감하여 업무 효율을 높이고자 했습니다. 앞으로도 VMD 개발 과정에서 AI를 활용한 컨셉 도출 및 사전 점검 단계를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Visual Plan
비주얼은 유관부서에서 출고한 원본 Key Visual을 바탕으로, 오프라인 매장 환경에 적합한 레이아웃으로 폴리싱했습니다.
오프라인 환경에서 보다 임팩트 있게 발신될 수 있도록 고객이 명확하게 인지할 수 있는 크기로 인물 레이아웃을 조정했으며, HERA BLACK CUSHION의 제품 인지가 분명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비주얼 비율에 따라 로고와 제품명 텍스트를 배치했습니다.
또한 각기 다른 매장의 비주얼 사이즈에 대응할 수 있도록 총 9종의 사이즈 베리에이션을 제작했습니다. 이를 통해 매장별 환경에 맞는 비주얼 적용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페블라이트, 백릿, 아트지와 같이 비주얼 소재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출고했습니다.
특히 가로형 비주얼의 경우, 모델컷과 제품컷을 하나의 도큐먼트 안에 함께 배치해 캠페인 메시지와 제품 정보가 동시에 전달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MBS 채널에서는 유통 환경과 채널 특성을 고려해 제형컷을 함께 배치함으로써, Key Visual만으로도 캠페인과 제품 특성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비주얼 발신 위치는 각 매장의 동선별 중요도와 고객 시야를 고려해 계획했습니다. 매장 내 비주얼 적용 면수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하고, 메인 동선과 서브 동선에서 캠페인 메시지가 단계적으로 인지될 수 있도록 비주얼 하이어라키를 정해 진행했습니다.
이를 통해 캠페인 메시지가 매장 내 주요 접점에서 명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했습니다.
Global Operational VMD Guideline
이번 블랙쿠션 파운데이션 캠페인부터 글로벌로 확장해 나가는 헤라의 캠페인이 국가별, 채널별로 일관되게 전개될 수 있도록 Global Operational VMD Guideline을 개발했습니다.
국가별, 채널별 매장 환경이 다른 상황에서도 캠페인 메시지와 제품 주목도가 일관되게 전달될 수 있도록, 글로벌 공통 기준이 되는 KV 운영 방식과 VMD 전개 방향을 정리했습니다.
특히 한국, 일본, 태국 등 주요 글로벌 시장의 백화점 및 MBS 환경을 고려해, 각 채널에 적용 가능한 VMD 대표 타입과 비주얼 운영 기준을 체계화했습니다.
이번 가이드는 단순한 배포 자료가 아니라, 각 국가와 채널의 전략과 매장 조건에 맞춰 캠페인을 유연하게 변형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돕는 운영형 가이드입니다.
이를 통해 글로벌 매장에서 헤라의 캠페인 이미지가 일관되게 발신되고, 현지 매장 상황에 맞는 VMD 전개가 보다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가이드를 통해 헤라의 캠페인이 글로벌 시장에서 어떻게 전개되고 있는지, 국가별·채널별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같은 캠페인이라도 국가마다 다른 비주얼과 진열 제품을 명확하게 인지할 수 있으며, 백화점과 MBS 채널에서 각각 어떤 방식으로 전개되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HQ 중심의 캠페인 운영 기준을 확립하고, 글로벌 VMD 전개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앞으로도 국가별, 채널별 환경에 맞춰 유연하게 적용되면서도 헤라다운 브랜드 경험이 일관되게 발신될 수 있도록, 글로벌 VMD 운영 체계를 고도화해 나가고자 합니다.
- Amorepacific Creatives
- VMD
- 김경진
- Creative Direction
- 인지효
- BM
- 이경진, 이윤지
- MC
- 이지연
- Sales
- 이수연
- GTM
- 오수진, 김정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