싹을 틔울 때의 순결함, 자라날 때의 강인함, 꽃을 피울 때의 아름다움, 계절과 시간에 따라 식물이 보여주는 모습은 정말 경이롭습니다. “꽃으로 발명하다” 라는 슬로건을 가진 마몽드는 오산에 위치한 식물원에서 마몽드의 원료가 되는 꽃들의 과정을 연구하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Pureness occurs when sprouting seeds, tenacity during growth, beauty when blooming flowers—watching the transformation of a plant throughout different seasons is truly amazing. Under the slogan of “Invention with Flowers,” Mamonde has been researching and recording the growth process of the flowers that are used as ingredients for Mamonde products.
연꽃이야기
정화의 꽃으로 불리는 연꽃은 마몽드 클렌징의 원료가 되는 꽃입니다. 지난 봄, 전북 정읍에서 가져온 연꽃들을 식물원 연못에 옮겨 심고, 여름 내내 가꾸면서 식물원에서 일어난 일들에 대해 기록했습니다. 마몽드 조경사들의 손에서 자라난 연꽃의 모든 과정의 진실함이 묻어 날 수 있도록 과장하지 않고 소박한 있는 그대로의 기록을 사진과 영상으로 담담하게 풀어냈습니다.
The story of lotus flowers
Lotus flowers, which are also known as purifying flowers, are used as an ingredient for Mamonde’s cleansing products. Last spring, Mamonde planted lotus flowers from Jeongeup, located in Jeonbuk Province, at the pond in the Osan Arboretum and recorded their growth during the summer season. Mamonde has recorded captured the growth of the lotus flowers in their original beauty without editing in photos and vide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