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ary
뷰티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리딩하는 헤어 코스메틱 브랜드 미쟝센에서 해양생태계 보호에 앞서 그라토 라인을 출시한다. 95% 생분해되어 자연으로 돌아가는 친환경 성분으로, 빨리 꺼지는 거품과 두피취 제거로 상쾌한 사용감을 주는 두피 케어 제품이다.
This article has been translated by an AI.
Mise en Scène, a leading hair cosmetics brand that leads the way in beauty lifestyle trends, launches the Grato line to help protect marine ecosystems. Made with eco-friendly ingredients that are 95% biodegradable and return to nature, it is a scalp care product that provides a refreshing feeling with a quick-dissipating foam and scalp odor removal.
Concept
그라토는 허브 계열의 시원한 향 베이스를 포인트 컬러에 담아 상쾌하면서 편안한 감성을 전달한다. 안티 댄드러프는 단단한 브라운과 톤 다운된 블루를 사용하여 PINE FLORAL WOODY 계열의 청량함을, 로즈마리 스칼프는 잔잔한 핑크를 사용하여 SPICY MUSK 계열의 산뜻함을 담는다.
박 위에 올린 톤 다운된 포인트 컬러는 정적이면서도 다채로운 색감을 갖는다. 소문자 스크립트 체에 온점을 찍어 마무리한 그라토의 로고를 상단에, 그 외 정보를 하단에 배치해 로고의 가시성과 정보의 가독성을 안정감 있게 확보한다. 투명한 용기에 비치는 내용물의 기포와 독특한 질감, 개성 있는 문양의 반복으로 편안하게 마무리된 그라토의 라벨디자인은 부드러운 용기의 선과의 조화를 이뤄 잔잔하고도 고급스러운 감성을 갖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