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XAu Jour Le Jour’ 컬렉션은 헤라의 ‘Urban Chic’ 무드와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Au Jour Le Jour가 제안한 80‘s Vintage & Retro를 믹스해 탄생한 ‘Vintage Punk’ 컨셉의 컬렉션 입니다. ‘Punk’의 이미지를 모던하게 재해석하여 절제되어 있는 카리스마를 나타내는 동시에 빈티지 고유의 팝 느낌을 표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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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era X Au Jour Le Jour’ collection is a ‘Vintage Punk’ concept that mixes Hera’s ‘Urban Chic’ vibe with the 80’s Vintage & Retro suggested by Italian fashion brand Au Jour Le Jour. The ‘Punk’ image is modernized to represent an understated charisma, while at the same time expressing the pop of vintage.
이번 컬렉션에서는 Au Jour Le Jour 브랜드 네이밍을 강하게 발신하였고, 기존 14년도에 진행했던 컬렉션과 연결되면서 Au Jour Le Jour를 대표하는 입술 모티브를 그대로 사용하였습니다.
또한 패션 브랜드와 협업하면서 화장품이 패션 아이템으로 보여질 수 있도록 Au Jour Le Jour의 시그니쳐 아이템인 스팽글, 자수를 섞은 패치를 제작 후 용기에 부착하여 헤라와 Au Jour Le Jour 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유니크함을 살린 디자인을 구현하였고, 명판, 캡 등에 입자가 굵은 글리터 후가공을 적용하여 컬렉션 컨셉에 맞는 레트로 시크 무드를 완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