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N+는 민감한 아시아 여성의 피부를 위한 유효 성분 및 효능 중심의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로, 민감 피부 고민을 위한 최적의 스킨케어 솔루션을 제안하는 제품 속성에 맞추어 디자인 컨셉을 잡았습니다.
This article has been translated by an AI.
SOON+ is an active ingredient and efficacy-focused derma skincare brand for sensitive Asian women’s skin, and the design concept was based on product attributes that suggest optimal skincare solutions for sensitive skin concerns.
+를 장식적인 요소로 활용하여 soft derma brand 이미지를 강화하고, pH5.5를 의미하는 양 옆에 그래픽 요소를 더하여 pH를 통한 밸런싱 케어를 상징화했습니다. 알칼리화 또는 산성화 되어 있는 건강하지 못한 피부를 폼-스킨-로션 모두 pH 5.5 포뮬라로 케어해 가장 이상적인 피부 표면의 산성도인 약산성 상태로 만들어 건강한 피부 상태 유지해준다는 컨셉을 담았습니다.
용기 디자인은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라인을 강조했고, 피부 본연의 건강한 피부상태로 되돌려 준다는 제품 컨셉에 맞는 누드 핑크톤의 색감을 적용했습니다.
순플러스는 아모레퍼시픽이 1988년 출시한 무자극 화장품 ‘SOON’의 자산을 이어 받았습니다. 민감한 피부를 위한 아모레퍼시픽의 30년간의 연구 솔루션이 들어간 제품으로, 기존의 심플하고 깨끗한 디자인 무드를 가져가면서, 중국의 20-35대 소비자에게 어필할 수 있는 트랜디함을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