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사이언스 기반의 독자적인 리페어성분인 BIO-PDRN과 리프팅 활성성분 카페인의 최적 조합으로 완성한 “PDRN 카페인 샷”은
고기능 스킨케어의 새로운 화두를 제시할 고기능 안티에이징 제품입니다. 치열한 검증을 통해 세상에 빛을 본 ‘고효능, 고기능’ 앰플로
바이오사이언스를 안전하고 신뢰감있게 전달하고자 합니다.
This article has been translated by an AI.
“PDRN Caffeine Shot” is a high-functional anti-aging product that will present a new topic of high-functional skincare by optimizing the combination of BIO-PDRN, a unique repair ingredient based on bioscience, and caffeine, a lifting active ingredient. We aim to deliver bioscience safely and reliably with ‘high potency, high function’ ampoules that have seen the light of day through rigorous verification.
Product Design
최상의 고기능 성분, 최적의 함량, 제형 세 가지 에셋을 선명하고 직관적으로 담아내고자 하였으며, 이커머스 고객 니즈에
최적화된 직관적이고 명확한 효능 중심의 디자인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제품의 핵심성분인 PDRN과 카페인의 존재감을 극대화한
볼드한 버티컬 타이포그래피는 바이오 프로티어로서의 아이오페 전문성과 자신감을 나타냅니다. 카페인 성분의 특성을 극대화하여
보여주는 갈색용기와 랩 이미지를 연상시키는 실버 메탈 조화로 정제된 초고기술의 이미지를 표현했습니다.
고기능 제품의 효능와 안전성 검증 과정을 실체화한 BIO-PROVEN MARK는 아이오페 제품의 안정성과 신뢰감을 전달합니다.
중앙에 심볼릭한 형태는 아이오페의 검증을 의미하는 원형과 추출을 의미하는 직선이 겹쳐진 형태입니다.
검증에 검증을 더해 추출하는 아이오페 연구 과정을 상징하며, 오랜시간 연구한 아이오페 랩의 진성성을 담아냈습니다.
Digital Contents
기존의 정보 전달에만 치우쳐져있던 콘텐츠를 탈피하여 제품의 핵심 성분과 베네핏의 특징을 임팩트 있고 직관적으로 소통하여,
고객 스스로 제품의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3D 모션 그래픽을 영상 콘텐츠를 기획하게었 되었습니다.
KEY INGREDIENTS
KEY INGREDIENTSBio-PDRN™
아이오페가 개발한 Bio-PDRN™ 은 뛰어난 리페어 효과로 피부 장벽을 강화해 탄탄하게 만들어 주는 베이스 워터입니다.
흩어져있던 어떠한 것들이 하나로 다시 모여 원래의 형태를 이루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주요 효능 ‘리페어/ 회복’을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물과 비슷한 제형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더 특별하고 중요한 성분 임을 보여주기위해 단면에 빛이 굴절되며 나타내는 미묘한 색상, 표면의 광택 감을 세세하게 조정하여 표현하였습니다.
또한, 무의식 속에 인지 시킬 수 있도록 반복적인 루프 영상 플레이와 몽환적인 효과음을 적용하였습니다.
KEY INGREDIENTSCAFFEINE
고농도 카페인 성분은 정체되고 느슨한 피부를 매끈하고 탄탄해져 리프팅 됩니다. 발포 비타민을 물에 넣으면 순식간에 기포가 일어나는 느낌을 떠올려,
카페인 성분과 피부가 만나 활성화되는 모습을 크고 작은 방울들이 폭발하듯 생성되어 거꾸로 포물선을 그리며 상승하도록 연출했습니다.
이러한 장면을 극대화하기 위한 공 움직임 효과음을 적용하여, 영상의 흥미도를 높였습니다.
제품의 제형 컬러인 레드브라운과 고농축 카페인 성분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탱탱한 수분 젤리와 같이 표현하였습니다.
PDRN CAFFEINE SHOT BENEFIT: 탄력 개선/ 피부 리프팅
힘 없이 쳐져 있는 느슨한 피부에 미량의 카페인 성분으로 피부에 생기를 불어 넣어주며,
손상된 피부를 채워 탄탄하게 리프트 업 되는 피부의 변화와 효과를 극적으로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이와 함께, 곧 쓰러질 듯한 불안정해보이는 구조물은 피부의 부정적인 상황을 대변하기 위해 연출하였습니다.
Amorepacific Creatives
제품 디자인: 강지영, 성유진
비주얼 디렉팅: 성유진, 황주영
BM팀: 신보미
개발팀: 조중훈
비주얼 촬영: 신상우
모션 영상: 황주영, 홍성우, RF VISUALS STUDIO
모션 사운드: 김선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