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몽드의 대표라인을 대상으로 제품이 가진 아이덴티티가 잘 드러날 수 있도록 연출컷을 기획하였습니다. 이번 연출컷은 상품 관점이 아니라 브랜드 디자인 관점으로 접근하여 전체적으로 제품 자체가 가진 매력을 비주얼로 표현하는것에 중점을 두였습니다.
This article has been translated by an AI.
For Mamonde’s representative line, we planned a directed cut to showcase the identity of the product. This directed cut was approached from a brand design perspective rather than a product perspective, and focused on visually expressing the overall appeal of the product itself.
“제품을 입체적으로 보이게 하는 그림자 표현”
스킨케어 라인의 경우 제품 컬러가 밝아서 제품이 가진 형태나 디테일이 잘 보이지 않을 수 있어 제품이 배경에 비치면서 만들어 내는 그림자를 적극적으로 사용했습니다. 이로 인해 전체적으로 공간감이 생기고 제품형태가 만들어낸 그림자가 이미지의 지루함을 덜어내는 역할을 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