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에스쁘아는 낮아진 타겟층에 어필하면서, 다양해진 고객 접점 및 각종 디지털 매체에서 브랜드의 전달력을 강화하기 위해 과감한 변신을 시도했습니다. 이전에는 시크한 블랙 감성으로 브랜드의 전문성을 강조했었다면, 이제는 당당하게 나를 표현하는 동시대적인 여성상을 부여하여, 더 쉽고 직관적인 디자인과 함께 리얼하면서도 생동감 있는 브랜드로 각인 될 수 있도록 전개하고자 합니다.
This article has been translated by an AI.
In 2019, Espoir made a bold transformation to appeal to a younger target audience and strengthen the brand’s communications across multiple customer touchpoints and digital media. Whereas the brand’s professionalism was previously emphasized by a chic black sensibility, the brand is now embracing a contemporary woman who expresses herself with confidence, making it easier and more intuitive to design, and making the brand more real and vibrant.
변화된 브랜드의 이미지를 대변하며, 적극적이고 과감한 표현이 가능해진 새로운 로고는 세 가지 의미와 역할을 가지고 있습니다.
첫 번째로, 단순해진 타입페이스로 젊고 라이블리한 브랜드 이미지를 표현합니다. 불어식 발음에서 느껴지는 곡선의 형태감을 유지하여, 기존 브랜드 연상이 가능하되, 힘있고 간결해진 실루엣으로 영한 감성을 담아 현대적으로 재해석 했습니다.
두 번째로, 그래픽 요소로써 플렉서블한 활용이 가능합니다. 볼드 해진 로고는 제형에 따라 은은하게 혹은 강렬하게 다양한 표현을 할 수 있습니다. 또 직관적인 컬러 표현이 중요한 제품 유형에서는 내용물 컬러를 보여주는 기능까지 해줌으로써 활용성과 확장성이 높아졌습니다.
세 번째로, 변화에 대한 우리의 적극성과 진화의 속도감을 시각적으로 표현합니다. 방향성이 느껴지는 새로운 로고는 보다 역동성 넘치는 캐릭터를 부여하고 수동적이지 않은 브랜드의 여성상을 반영하여 변화된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제품 뿐 아니라 공간 및 브랜드를 발신하는 모든 브랜드아이덴티티는 앞으로 더 즐겁고 다채로운 이미지로 펼쳐지며 영밀레니얼이 공감하는 브랜드로 다시 태어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