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17년, 18년 센트 피커 컬랙션과 연결성을 가질 수 있도록 추상적인 아트웍을 활용하여 디자인 했으며, 새로운 서체와 그래픽 스타일을 적용하여 향이 주는 느낌과 제품의 컨셉을 아트웍과 컬러감으로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This article has been translated by an AI.
We used abstract artwork to create a connection to the existing 17 and 18 cent picker collections, and a new typeface and graphic style to express the feel of the scent and the concept of the product through artwork and colour.
총 두 가지 향으로 각각 디퓨져 1종, 왁스 타블렛 1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왁스 타블렛의 경우는 단상자와는 달리 산호와 조개의 형상을 입체적으로 표현하여 걸어두었을때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 가능한 오브제로 디자인했습니다.
2019년 팬톤 컬러인 ‘리빙코랄’을 활용하여 생동감 넘치는 느낌으로 산호의 이미지를 표현했습니다. 서브컬러로는 맑은 바다를 표현하는 블루톤과 파스텔 코랄톤을 매치하여 산호와 바다의 활기찬 이미지가 연상되도록 구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