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율 ‘빨간쌀’ 라인은 흰쌀을 15일 동안 발효하여 만든 빨간쌀의 스토리가 담긴 보습 스킨케어 라인으로 균형 잡힌 한국의 아름다움과 자연의 이치를 전달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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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yul’s ‘Red Rice’ line is a moisturising skincare line that tells the story of red rice, which is fermented for 15 days, and aims to convey the balanced beauty of Korea and the principles of nature.
한율의 컬러는 자연 원료에서 얻은 풍부한 컬러로 표현됩니다. 용기에서는 흰쌀이 빨간쌀로 변화하는 발효의 과정을 그라데이션으로 표현했으며, 빛에 따라 투과되는 투명성은 한국의 전통 패브릭에서 영감을 얻어 무광의 소프트한 마감으로 표현되었습니다. 에멀젼, 크림과는 달리 스킨 용기는 더 진한 컬러로 표현되었는데, AD되기 전 제품보다 2배 더 응축된 빨간쌀 함량을 직관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라인 내에서 컬러의 차이를 두었습니다. 용기의 형태는 예로부터 귀한 재료를 담았던 그릇에서 모티브를 얻어, 동시대적인 감성을 담아 과거와 현재를 잇는 정제된 아름다움을 표현하고자 합니다. 한국의 산세를 수평적인 라인으로 모던하게 해석한 단상자에서는 자연의 지혜와 정성을 전달합니다.
한율 로고는 빨간쌀 라인을 기점으로 새롭게 변화하였습니다. 로고는 한국의 아름다운 전통의 문화와 문자인 ‘한글’을 베이스로 하고 있으며, 모던하고 가독성을 살린 편안한 디자인을 담았습니다. 아래쪽 가로 라인은 땅을 나타내는 지평선으로 표현되었고, 그 위에 율동감 있는 타이포그라피는 에너지가 넘치는 한국의 산세를 표현했습니다. 영문 로고 또한 한글의 타이포의 특성을 이어받은 형태로 디자인되었습니다.
세트 디자인은 여러 시점이 한 그림에 표현되는 한국 전통의 그림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한국의 산과 들, 빨간쌀이 자라는데 필요한 자연요소, 원료를 각기 다른 시점으로 자유롭고 생동감 있게 표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