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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AMORE SEONGSU CHRISTMAS ‘Christmas, my dear.’

2023 아모레성수 크리스마스 ‘Christmas, my dear.’
amorepacificDec 01, 2023
Summary
2023년 아모레성수 크리스마스는 ‘Christmas, my dear.’를 주제로 전개됩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는 크리스마스 인사인 ‘It’s Christmas time, my dear.’와 ‘Merry Christmas, my dear.’를 함축적으로 담아 ‘Christmas, my dear.’라는 슬로건을 잡았습니다.
사랑을 전하기 좋은 매개체 중 하나인 크리스마스 카드에서 영감을 받아 꾸며진 공간과 지류 굿즈에는 아모레성수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요소를 더했습니다.
사랑을 이야기하는 공간 아모레성수에서 준비한 세상에 단 하나뿐인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지금 바로 소개합니다.
This article has been translated by AI.
The theme of Amorepacifica Christmas 2023 is "Christmas, my dear.
The slogan "Christmas, my dear." is an allusion to the Christmas greetings "It's Christmas time, my dear." and "Merry Christmas, my dear." that we send to our loved ones.
Inspired by Christmas cards, one of the best mediums for conveying love, the space and its products are decorated with elements that can only be experienced at Amore Seongsu.
We would like to introduce you to the one-of-a-kind Christmas prepared by Amore Seongsu, a space that speaks of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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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말 크리스마스 프로젝트 킥오프, 그리고 12월 4일 세팅.
다섯곳의 제작업체와 함께 완성한 크리스마스의 비하인드 씬 전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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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left to right)
1. 지난 일년동안 창고에 보관되어 있던 3m 짜리 대형 트리와 매장 곳곳에 부착할 시트들 준비 완료.
2. 이번 크리스마스 진열의 꽃, 대형 지류 제작물들도 화물차타고 순차적으로 도착.
3. 필요하다면 시팅 시공에도 직접 참여하는 편. (아모레부산 윈도우 시팅 작업중.)
4. 아모레성수 리셉션에 세우는 대형트리 꾸미기도 우리손으로 직접!
5. Holiday selection을 선보일 중형사이즈 카드 제작물도 저멀리 대구에서 포장되어 도착. (먼길오느라 고생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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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left to right)
1. 아모레성수의 대문 시그니처월도 크리스마스 에디션으로 새단장! 떨어지지 말라고 시공후에 테이프로 고정중.
2. 출구쪽 굿즈존에도 추가적으로 2종의 지류굿즈(입체카드, 미니포스트카드 세트) 진열 완료!
3. 세팅하는 날에 아직도 도착하지 않은 미니포스트카드 세트를 대신해 세워둔 팻말 (we are waiting for the Rudolph.)
4. 입체카드도 우리손으로 하나하나 검수하고 포장해요, my dear.
5. 아모레성수의 메인인 성수가든도 홀리데이 시즌을 맞이해 조명으로 새옷을 입었어요. (날씨와 낙엽이 떨어지는 시기 등을 모두 고려하여 수일에 걸쳐 세팅되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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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해 새단장한 시그니처월.
입체카드 커버와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는 이번 시그니처월에는 특별한 점이 있어요.
3D 입체 조형물인데 왼쪽에서 보면 초록색, 오른쪽에서 보면 핑크색인 특별한 시그니처월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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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성수에 가면 출입문 옆에 정사각 모양의 창문이 있는데 우리는 그걸 ‘시그니처월’이라고 불러요. 보통은 테마에 맞춰 그래픽시트를 붙여 시그니처월을 꾸며왔었죠.
하지만 이번에 크리스마스 프로젝트를 담당하면서 새로운 시도를 해보고 싶었어요. 이 새로운 시도의 첫 번째는 2D가 아닌 3D 시그니처월을 만들어내는 것이었습니다.
‘크리스마스 키 컬러로 잡은 핑크와 그린을 모두 보여주고 싶은데, 그게 밋밋하게 한번에 보이기보다는 이쪽에서 보면 핑크, 저쪽에서 보면 그린인데 또 가운데는 트리모양으로
뚫려있으면 좋겠다.’ 이런 모든 ‘~했으면 좋겠다.’의 요구사항으로 제작 업체 괴롭히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유리창에 직접 부착하는 형태일지, 소재는 금속을 쓸 것인지, 목재를 쓸 것인지, 트리모양으로 파낸 부분의 단면은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 알 수 없는 날씨의 변화 (영하로 떨어지는
기온, 눈, 비)를 견뎌낼 수 있는지 등의 모든 고려사항이 반영되어 만들어진 2023 Christmas edition Signature Wall을 다시 한번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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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크리스마스 제작물은 모두 종이로 만들어졌어요.
크리스마스 프로젝트의 모티브가 되었던 크리스마스 카드가 종이로 만들어져있다는 부분에서 착안하여 제작하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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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크리스마스 프로젝트가 이전의 다른 팝업(혹은 전시)과 가장 다른 점이 있다면 바로 제작물의 소재입니다. 프로젝트를 기획하는 사람, 특히 디자인을 하는 사람이라면 모두 공감할 것 같은데요. 슬로건도 정했고, 키 컬러도 정했고, 그래픽 씨드도 그렸는데 그래서 이걸 뭘로 만들어 내야하지?

목재, 금속, 아크릴, 포맥스 등 각자에게 주어진 예산안에서 사용할 수 있는 소재는 다양하지만 구현하고자 하는 제작물의 형태(단순한지, 디테일 요소가 많은지)와 사이즈(크다면 얼마나 크게 만들어낼 것인지), 진열 위치(바닥에 둘 것인가, 그렇다면 그 바닥은 평평한가 경사는 없는가, 천장에 메달것인가, 벽면에 부착할 것인가) 등의 수많은 고려사항을 생각하면 생각보다 사용할 수 있는 소재의 폭이 많이 줄어들게 됩니다.

이런 소재를 쓰면 좋겠다 싶으면 예산을 훌쩍 뛰어넘고, 예산 안에서 해보려니 원했던 그림이 나오지 않는 등의 수차례 좌절을 맛보게 되는데요..
여러 제작처와 시안을 가지고 어떤 소재가 가장 최선일지 고민한 끝에 만나게 된 것은 바로 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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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크리스마스 프로젝트가 이전의 다른 팝업(혹은 전시)과 가장 다른 점이 있다면 바로 제작물의 소재입니다. 프로젝트를 기획하는 사람, 특히 디자인을 하는 사람이라면 모두 공감할 것 같은데요. 슬로건도 정했고, 키 컬러도 정했고, 그래픽 씨드도 그렸는데 그래서 이걸 뭘로 만들어 내야하지?

목재, 금속, 아크릴, 포맥스 등 각자에게 주어진 예산안에서 사용할 수 있는 소재는 다양하지만 구현하고자 하는 제작물의 형태(단순한지, 디테일 요소가 많은지)와 사이즈(크다면 얼마나 크게 만들어낼 것인지), 진열 위치(바닥에 둘 것인가, 그렇다면 그 바닥은 평평한가 경사는 없는가, 천장에 메달것인가, 벽면에 부착할 것인가) 등의 수많은 고려사항을 생각하면 생각보다 사용할 수 있는 소재의 폭이 많이 줄어들게 됩니다.

이런 소재를 쓰면 좋겠다 싶으면 예산을 훌쩍 뛰어넘고, 예산 안에서 해보려니 원했던 그림이 나오지 않는 등의 수차례 좌절을 맛보게 되는데요..
여러 제작처와 시안을 가지고 어떤 소재가 가장 최선일지 고민한 끝에 만나게 된 것은 바로 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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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아모레성수 크리스마스 프로젝트 <Christmas, my dear.> 는 사랑을 이야기하는 공간 아모레성수에서 사랑을 전하기에 꽤 좋은 매개체라 생각한
크리스마스 카드를 모티브로 작업을 했는데요.

여기서 잠깐!
생각해보니 카드가 종이로 만들어졌네? 그럼 실제로 카드도 만들고 이 카드를 휴먼스케일로 키우는데 이것도 종이로 만들어진다면? 이라는 생각을 하던중에 종이가구를 만드는 제작처를 만나게 됩니다. 세팅까지 일주일도 남지 않은 기간동안 저와 지류 제작처는 밤낮, 주말을 가리지 않고 달리고 세팅 당일 새벽까지도 공장을 풀가동 해서 크리스마스 오브제들을 완성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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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는 메세지를 적을 수 있는 지류굿즈 2종을 준비했어요.
덤으로 인증샷 찍으면 제공되는 오브제 스티커와 미니포스트카드 활용법까지!
전체 기획의 시작점이자 가장 많은 고민과 시간을 들여 작업한 크리스마스 카드.
사랑을 이야기하는 아모레성수 에서만 펼칠 수 있는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만들어내고 싶은데 무엇이 있을까 오랜시간 고민했습니다. ‘아모레성수는 사랑을 이야기하는 곳이지.. 그리고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에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을 전해야지. 근데 어떻게? 편지를 쓰면되지!’ 이렇게 기획의 첫 단추를 꿰게 됩니다.

이제 어느정도 가닥이 잡혔으니, 크리스마스 카드를 만들어야 겠는데 어떻게 다르게 만들지..? 하면서 미리 그려둔 그래픽 씨드들을 여기저기 배치해보다가 이 친구들이 단순하게 종이 위에 누워있지 않고 서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다 번뜩 입체카드가 떠올리게 됩니다. 각자 홀로도 세워봤다가 뭉쳐봤다가 수십번의 수정끝에 완성된 입체카드는 아모레성수, 아모레부산에 진열되어 사랑을 전하고 싶은 많은 사람들의 손에 전달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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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기획의 시작점이자 가장 많은 고민과 시간을 들여 작업한 크리스마스 카드.
사랑을 이야기하는 아모레성수 에서만 펼칠 수 있는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만들어내고 싶은데 무엇이 있을까 오랜시간 고민했습니다. ‘아모레성수는 사랑을 이야기하는 곳이지.. 그리고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에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을 전해야지. 근데 어떻게? 편지를 쓰면되지!’ 이렇게 기획의 첫 단추를 꿰게 됩니다.

이제 어느정도 가닥이 잡혔으니, 크리스마스 카드를 만들어야 겠는데 어떻게 다르게 만들지..? 하면서 미리 그려둔 그래픽 씨드들을 여기저기 배치해보다가 이 친구들이 단순하게 종이 위에 누워있지 않고 서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다 번뜩 입체카드가 떠올리게 됩니다. 각자 홀로도 세워봤다가 뭉쳐봤다가 수십번의 수정끝에 완성된 입체카드는 아모레성수, 아모레부산에 진열되어 사랑을 전하고 싶은 많은 사람들의 손에 전달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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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부산 오픈 후 첫 크리스마스를 맞이했어요.
윈도우도 새단장하고, 매장 곳곳에는 귀여운 종이오브제로 장식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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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부산 크리스마스 세팅의 이모저모
오픈 이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아모레부산의 크리스마스.
아모레부산에는 크리스마스 입체카드와 동일한 디자인의 오브제를 테이블만한 사이즈로 키워 올려두었어요. 이 카드모양 오브제 위에는 홀리데이 셀렉션 제품을 소개하고
매장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테이블에 배치하여 고객들이 크리스마스 무드를 좀 더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외부 윈도우에도 크리스마스 오브제 이미지를 시팅으로 깔아
매장앞을 지나다니는 사람들에게 크리스마스 인사를 건네고 매장 곳곳에도 오브제를 심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이어갔습니다.
+ 여담으로 아모레부산에서는 크리스마스 입체카드가 출시 직후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고 해요.
와줘서 고마워요, 마이 디어.
Thank you for coming, my d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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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orepacific Creatives
  • Restore Business Team
  • 정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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