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ary
한국 자연이 무르익는 시기, 22년 추석을 맞아 풍성한 결실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은 리미티드 캠페인 “한율시장”이 열립니다.
강화, 영월, 여주 · · · 최적의 조건에서 자연원료를 키워내는 원산지 그리고 그곳에서 자라난 한율만의 신선한 원료. 그 이야기를 담기위해 ‘시장’이라는 컨셉으로 디자인을 진행했습니다.
This article has been translated by an AI.
In honor of the 22nd Chuseok, a time of year when Korean nature is ripe, we are celebrating the bountiful harvest with a limited campaign, “Hanyul Market”.
Ganghwa, Yeongwol, Yeoju · · · The origin of natural ingredients that grow in optimal conditions and the fresh ingredients that are unique to Hanyul. To capture that story, we designed the concept of ‘market’.
Product concept
추석 명절 손에 하나씩 들려있는 과일/농산물 선물박스를 모티브로 고객에게 한율시장을 온전히 느끼고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는 제품을 만들고자 하였습니다.
살아 움직이는 듯 운율감 넘치는 일러스트에 원료가 가지고 있는 선명한 색감을 더해 감각적인 그래픽이 탄생했습니다. 실제 박스 느낌을 내기위해 골지 지류를 선택하였고 농산물 박스의 타공 아이디어 적용 및 디자인 디테일 업그레이드를 위해 슬리브를 함께 사용하여 새로운 형태로 제작하였습니다. 제품에 들어가는 원료 및 원산지에 대한 스토리도 농산물 박스에서 볼 수 있는 표기에서 영감을 받아 레이아웃을 적용하였습니다.
한율시장은 생생한 자연원료와 로컬을 이어주는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 또하나의 즐거운 콜라보를 진행하였습니다.
핸드메이드 패브릭 피규어 브랜드 ‘브로보이’와 한율을 대표하는 자연 원료로 피규어를 제작하였습니다.
한율 자연원료에 캐릭터를 부여하여 한율 시장의 스토리텔러로 원산지와 자연원료의 스토리를 재미있게 풀어내었습니다.
Amorepacific Creatives
제품 디렉팅 및 디자인 : 권지연
비주얼 디렉팅 : 강라미, 유희선
피규어 디자인 디렉팅 : 김성은
비주얼 촬영 : 신상우
BM팀 : 김해수
개발팀 : 이인영
디자인 스튜디오 : PROJECT EDDY
피규어 : 브로보이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