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BO-H Scalp Strengthening Line Design Advance
라보에이치 두피강화클리닉 라인 AD
Summary
라보에이치의 대표 라인인 두피강화클리닉 라인의 디자인 리뉴얼을 진행하였다. 브랜드의 꾸준한 성장과 글로벌 시장 확장을 앞둔 시점에서, 브랜드 경험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통합적인 리뉴얼이 필요했다.
이번 리뉴얼은 오랜 시간 구축해 온 브랜드 자산을 보다 정교하게 발전시키는 프로젝트였다. 소비자가 기억하는 브랜드 경험은 유지하면서, 업그레이드된 내용물과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브랜드의 모든 접점을 하나의 관점 아래 재정비하였다. 이를 위해 두피강화클리닉 라인의 모든 디자인 요소를 세밀하게 분석하고, 유지해야 할 요소와 발전이 필요한 요소를 구분하여 접근하였다.
소비자에게 익숙한 라보에이치의 브랜드 경험은 유지하면서도, 보다 현대적이고 완성도 높은 두피 전문 브랜드로 진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이번 리뉴얼은 오랜 시간 구축해 온 브랜드 자산을 보다 정교하게 발전시키는 프로젝트였다. 소비자가 기억하는 브랜드 경험은 유지하면서, 업그레이드된 내용물과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브랜드의 모든 접점을 하나의 관점 아래 재정비하였다. 이를 위해 두피강화클리닉 라인의 모든 디자인 요소를 세밀하게 분석하고, 유지해야 할 요소와 발전이 필요한 요소를 구분하여 접근하였다.
소비자에게 익숙한 라보에이치의 브랜드 경험은 유지하면서도, 보다 현대적이고 완성도 높은 두피 전문 브랜드로 진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Background
라보에이치 두피강화클리닉 라인은 2020년 브랜드 런칭 이후 지속적으로 성장해 두피 스킨케어 카테고리를 대표하는 라인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 5년간 제품 확장 과정에서 컬러와 그래픽을 중심으로 부분적인 개선은 이루어져 왔으나, 글로벌 시장 확장을 앞둔 시점에서 보다 통합적인 관점의 디자인 리뉴얼이 필요했다.
브랜드를 대표하는 핵심 라인인 만큼, 오랜 시간 소비자에게 축적된 인지 자산을 유지하면서도 업그레이드된 내용물과 변화한 브랜드 방향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였다. 또한 글로벌 소비자와도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는, 보다 부드럽고 세련된 브랜드 경험이 요구되었다.
고객 조사와 글로벌 사례 분석, 내부 진단을 통해 변화와 유지의 기준을 수립하였으며, 제품 디자인부터 그래픽, 패키지, 비주얼, PDP에 이르기까지 브랜드 전반의 경험을 하나의 관점 아래 재정비하였다.
브랜드를 대표하는 핵심 라인인 만큼, 오랜 시간 소비자에게 축적된 인지 자산을 유지하면서도 업그레이드된 내용물과 변화한 브랜드 방향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였다. 또한 글로벌 소비자와도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는, 보다 부드럽고 세련된 브랜드 경험이 요구되었다.
고객 조사와 글로벌 사례 분석, 내부 진단을 통해 변화와 유지의 기준을 수립하였으며, 제품 디자인부터 그래픽, 패키지, 비주얼, PDP에 이르기까지 브랜드 전반의 경험을 하나의 관점 아래 재정비하였다.
Design Direction : Laboratory v1.5
라보에이치는 연구 기반 두피 전문 브랜드로서 실험실 모티브를 중심으로 브랜드 정체성을 구축해 왔다. 기존의 실험실 모티브가 직관적인 전문성과 기능성을 전달하는 데 집중했다면, 이번 리뉴얼에서는 변화한 내용물과 브랜드 경험을 보다 정교하게 전달하는 데 집중하였다. 이를 위해 브랜드가 오랜 시간 구축해 온 자산은 유지하면서도, 변화가 필요한 요소를 세심하게 발전시키는 접근이 필요했다.
‘Laboratory v1.5’를 이번 리뉴얼 프로젝트의 디자인 방향성으로 설정하고, 기존 Laboratory의 신뢰감과 전문성을 계승하면서도 보다 현대적이고 세련된 방식으로 진화시킴으로써, 브랜드의 변화가 자연스럽게 경험될 수 있도록 하고자 하였다.
‘Laboratory v1.5’를 이번 리뉴얼 프로젝트의 디자인 방향성으로 설정하고, 기존 Laboratory의 신뢰감과 전문성을 계승하면서도 보다 현대적이고 세련된 방식으로 진화시킴으로써, 브랜드의 변화가 자연스럽게 경험될 수 있도록 하고자 하였다.
Vessel Design
기존 라보에이치 두피강화클리닉 라인의 용기는 실험실의 기구(Glassware)에서 영감을 받아 연구 기반 브랜드의 전문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도록 설계되어 있었다. 이런 장점을 유지하면서 현대적인 방식으로 업그레이드된 느낌을 담는 것이 용기 디자인의 핵심이었다.
우선 브랜드의 인지 자산을 유지하기 위해 기존 용기의 조형 비례와 특징적인 실루엣은 그대로 계승하였다. 새로운 형태를 만드는 것보다 오랜 시간 소비자에게 축적된 브랜드 경험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하였으며, 이를 기반으로 변화가 필요한 요소를 선별적으로 발전시키고자 하였다.
우선 브랜드의 인지 자산을 유지하기 위해 기존 용기의 조형 비례와 특징적인 실루엣은 그대로 계승하였다. 새로운 형태를 만드는 것보다 오랜 시간 소비자에게 축적된 브랜드 경험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하였으며, 이를 기반으로 변화가 필요한 요소를 선별적으로 발전시키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기존 실험 기구 모티브에서 보다 진화한 연구실의 모습을 표현할 수 있도록 실험 장비(Equipment)의 인간공학적이면서 절제된 라인을 새로운 조형 모티브로 가져와 기존보다 한 단계 발전한 연구 환경을 표현하고자 하였다. 실험 장비의 형태가 가진 정교함과 인간공학을 조형적으로 반영함으로써, 시각적 인상뿐 아니라 제품을 손에 쥐고 사용하는 순간의 촉각적 경험까지 함께 개선하고자 하였다. 기존 용기의 각진 인상은 보다 부드럽게 다듬고, 정제된 기계적 디테일을 더해 연구 기반 브랜드의 정밀함을 보다 현대적이고 세련된 조형 언어로 재해석하였다.
부드럽게 연결되는 곡면과 세심하게 조정된 디테일은 시각·촉각적 감성 품질을 향상시키고, 업그레이드된 내용물에 걸맞은 완성도를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이를 통해 소비자가 제품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브랜드의 전문성과 신뢰감을 보다 자연스럽고 세련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의도하였다.
부드럽게 연결되는 곡면과 세심하게 조정된 디테일은 시각·촉각적 감성 품질을 향상시키고, 업그레이드된 내용물에 걸맞은 완성도를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이를 통해 소비자가 제품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브랜드의 전문성과 신뢰감을 보다 자연스럽고 세련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의도하였다.
Pump Design
펌프 파트는 라보에이치 두피강화클리닉 디자인을 상징하는 조형 요소 중 하나로, 실험실 기반 브랜드의 정체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해왔다. 동시에 실제 내용물이 나오는 토출부를 포함하고 있어, 사용자가 제품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가장 직접적으로 경험하는 영역이기도 하다. 이번 리뉴얼에서는 내용물의 진화를 설명하거나 설득하기보다, 제품을 사용하는 경험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 내는 것이 가장 적합한 디자인 솔루션이라고 판단했기에 실제 사용 경험과 가장 밀접한 펌프 영역 전반을 정교하게 재설계하였다.
펌프 캡과 버튼의 레이어를 정리하고 불필요한 조형 요소를 제거하여 보다 정제되고 일체감 있는 인상을 구현하였다. 이를 통해 업그레이드된 내용물을 사용 경험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펌프 모듈이 요구하는 구조적 조건을 충족하면서도, 조형적으로는 보다 간결하고 세련된 형태를 구현하는 데 집중하였다. 용기와 펌프가 하나의 오브젝트처럼 인식될 수 있도록 용기와 펌프 캡 간의 seamless한 연결감을 강화하였다. 또, 펌프 캡에서 외캡과 차플렛 등 각 요소가 조립되는 경계부는 단순한 구조로 남기지 않고 실험 장비에서 느껴지는 기계적 정밀함을 전달하는 디테일로 활용했으며, 펌프 토출구로 이어지는 부분의 R값을 조정하여 제품의 인상을 유지하면서 내구도를 높이고자 하였다.
또한 펌프 모듈이 요구하는 구조적 조건을 충족하면서도, 조형적으로는 보다 간결하고 세련된 형태를 구현하는 데 집중하였다. 용기와 펌프가 하나의 오브젝트처럼 인식될 수 있도록 용기와 펌프 캡 간의 seamless한 연결감을 강화하였다. 또, 펌프 캡에서 외캡과 차플렛 등 각 요소가 조립되는 경계부는 단순한 구조로 남기지 않고 실험 장비에서 느껴지는 기계적 정밀함을 전달하는 디테일로 활용했으며, 펌프 토출구로 이어지는 부분의 R값을 조정하여 제품의 인상을 유지하면서 내구도를 높이고자 하였다.
One-touch Cap Design
소용량 제품에 적용되는 원터치 캡은 기존 라보에이치가 펌프 캡의 특징적인 조형을 원터치 캡에도 적용해 왔던 것처럼, 이번 리뉴얼에서도 새롭게 정의된 펌프 디자인의 조형 언어를 원터치 캡에 일관되게 적용하고자 하였다.
원터치 캡 디자인은 디자인 초기 단계부터 생산성과 구조적 완성도를 함께 고려하여 접근하였다. 조형적 완성도를 우선 설계한 뒤 생산성을 검토하는 방식이 아니라, 금형 구조를 디자인의 출발점으로 설정하여 생산성과 조형적 완성도를 함께 만족시킬 수 있는 형태를 전개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개발팀과 긴밀하게 협업하여 실제 양산에서도 안정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세부 구조를 조율하였다. 그 결과 본품과 일관된 조형 언어를 유지하여 하나의 브랜드 경험을 전달할 수 있는 디자인을 완성하였다.
원터치 캡 디자인은 디자인 초기 단계부터 생산성과 구조적 완성도를 함께 고려하여 접근하였다. 조형적 완성도를 우선 설계한 뒤 생산성을 검토하는 방식이 아니라, 금형 구조를 디자인의 출발점으로 설정하여 생산성과 조형적 완성도를 함께 만족시킬 수 있는 형태를 전개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개발팀과 긴밀하게 협업하여 실제 양산에서도 안정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세부 구조를 조율하였다. 그 결과 본품과 일관된 조형 언어를 유지하여 하나의 브랜드 경험을 전달할 수 있는 디자인을 완성하였다.
Graphic Design
그래픽 디자인은 제품의 업그레이드와 글로벌 시장 확대에 대응하는 것을 넘어, 브랜드가 추구하는 연구 기반의 사고방식과 전문성을 시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제품을 읽고, 비교하고, 사용하는 모든 순간에 정보가 체계적이고 일관된 방식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브랜드가 추구하는 연구 기반의 전문성과 정밀함을 일관된 사용자 경험으로 전달하고자 하였다.
Graphic Design System
브랜드 인상이 드러나는 기존의 구조는 유지하면서, 제품별로 조금씩 다르게 적용되어 있던 그래픽 규칙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하였다. 브랜드 인지 강화를 위해 로고 크기를 110% 확대하였고, 괄호/눈금/컬러바/심볼과 같은 그래픽 요소의 역할을 일관된 기준으로 재정립하였다.
브랜드 그래픽 시스템의 기준이 되는 눈금 간격을 기본 단위(X)로 정의하여, 모든 그래픽 요소와 정보 구조가 동일한 규칙 안에서 확장될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
이를 통해 제품군 전체에 적용 가능한 그래픽 디자인 가이드를 구축하고, 다양한 SKU와 글로벌 패키지 환경에서도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확장 가능한 그래픽 디자인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제품의 사용성 및 보관 환경을 고려하여 롤온 세럼에는 새로운 그래픽 로직을 적용하였다. 기존 시스템을 일괄적으로 적용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제품 특성에 맞는 정보 구조와 그래픽 요소를 재설계함으로써, 사용성과 사용자 경험을 함께 향상시키고자 하였다.
브랜드 그래픽 시스템의 기준이 되는 눈금 간격을 기본 단위(X)로 정의하여, 모든 그래픽 요소와 정보 구조가 동일한 규칙 안에서 확장될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
이를 통해 제품군 전체에 적용 가능한 그래픽 디자인 가이드를 구축하고, 다양한 SKU와 글로벌 패키지 환경에서도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확장 가능한 그래픽 디자인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제품의 사용성 및 보관 환경을 고려하여 롤온 세럼에는 새로운 그래픽 로직을 적용하였다. 기존 시스템을 일괄적으로 적용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제품 특성에 맞는 정보 구조와 그래픽 요소를 재설계함으로써, 사용성과 사용자 경험을 함께 향상시키고자 하였다.
Typography
타이포그라피는 기존의 조형적인 인상을 유지하면서도, 보다 안정적이고 구조적인 인상을 전달하는 서체를 적용하여 전문성과 신뢰감을 강화하였다. 또한 풍부한 웨이트와 높은 확장성을 갖춘 서체를 적용함으로써, 다양한 매체와 글로벌 시장에서도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였다.
Back Panel Design
후면 그래픽 디자인 역시 컨셉에 맞추어 정교하게 다듬었다. 실험 장비에서 착안한 메카니컬한 디테일을 전달하기 위해 토글 버튼 모티브를 적용하였으며, 기존 후면에 사용되던 아이콘과 문안의 무게중심을 재정비하여 보다 정돈된 정보 경험을 제공하고, 제품 전면에서 후면까지 일관된 브랜드 경험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하였다.
Set Package Design
패키지 디자인 역시 기존 패키지가 구축해 온 브랜드 자산과 소비자 인지 요소를 유지하면서도, 변화하는 유통 환경과 소비자 경험에 대응할 수 있도록 보다 정교한 브랜드 시스템으로 발전시키는 데 집중하였다.
H&B 채널 내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헤어 카테고리가 기능 중심으로 진열되는 환경에 주목하였다. 기능별로 제품이 분류되는 매대에서는 소비자가 브랜드보다 기능을 먼저 접하게 되므로, 제품의 기능적 소구를 전달하는 동시에 브랜드를 명확하게 인지시킬 수 있는 구조가 필요했다. 이에 개별 제품의 표현보다 브랜드 경험의 일관성을 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제품군 전체가 하나의 브랜드 시스템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디자인 방향을 수립하였다.
H&B 채널 내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헤어 카테고리가 기능 중심으로 진열되는 환경에 주목하였다. 기능별로 제품이 분류되는 매대에서는 소비자가 브랜드보다 기능을 먼저 접하게 되므로, 제품의 기능적 소구를 전달하는 동시에 브랜드를 명확하게 인지시킬 수 있는 구조가 필요했다. 이에 개별 제품의 표현보다 브랜드 경험의 일관성을 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제품군 전체가 하나의 브랜드 시스템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디자인 방향을 수립하였다.
다양한 구성과 크기의 세트 제품이 운영되는 만큼, 개별 패키지의 전달력을 높이는 동시에 소비자가 어떤 제품을 마주하더라도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기존의 소구 포인트는 모듈화된 버튼 형태로 재구성하여 서로 다른 문안과 비율, 크기의 패키지에도 일관되게 적용되고 확장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밀도감 있는 서체를 적용하여 보다 단단하고 정제된 인상을 구축하고자 하였다.
측면과 후면에 배치되는 정보성 콘텐츠는 연구 리포트를 연상시키는 구조로 디자인하였다. 복잡한 정보를 단순히 나열하기보다 체계적으로 정리된 레이아웃 안에서 전달함으로써, 연구 기반 브랜드가 가진 꼼꼼함과 신뢰감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였다.
새롭게 적용된 포인트 컬러는 디지털 환경을 연상시키는 형광 계열 컬러를 활용하여 복잡한 매대 환경에서도 브랜드의 주목도를 높이는 동시에, 보다 현대적이고 활기찬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한다.
이러한 변화를 통해 소비자는 제품의 종류와 구성에 관계없이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라보에이치가 가진 연구 기반 브랜드의 신뢰감과 정밀함을 패키지 전반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였다.
측면과 후면에 배치되는 정보성 콘텐츠는 연구 리포트를 연상시키는 구조로 디자인하였다. 복잡한 정보를 단순히 나열하기보다 체계적으로 정리된 레이아웃 안에서 전달함으로써, 연구 기반 브랜드가 가진 꼼꼼함과 신뢰감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였다.
새롭게 적용된 포인트 컬러는 디지털 환경을 연상시키는 형광 계열 컬러를 활용하여 복잡한 매대 환경에서도 브랜드의 주목도를 높이는 동시에, 보다 현대적이고 활기찬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한다.
이러한 변화를 통해 소비자는 제품의 종류와 구성에 관계없이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라보에이치가 가진 연구 기반 브랜드의 신뢰감과 정밀함을 패키지 전반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였다.
Visual Identity
새로운 비주얼은 진화한 라보에이치 연구실의 모습을 소비자가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집중하였다.
라보에이치가 새롭게 정의한 연구실은 ‘Curious Scalp Skincare Lab’으로, 두피에 대한 끊임없는 호기심에서 출발해 집요한 관찰과 연구를 통해 답을 찾아가는 브랜드의 태도를 담고 있다.
기존 비주얼이 연구에 대한 진정성을 위트 있게 전달하는 천재 연구원을 보여주었다면, 이번 리뉴얼에서는 집요한 관찰과 연구 과정 자체에 더욱 집중하여 브랜드의 탐구 정신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제품을 관찰하고 탐구하는 연구원의 시선을 주요 모티브로 설정하였다. 제품을 가까이 들여다보는 구도와 적절한 왜곡을 활용하여 끊임없이 질문하고 탐구하는 연구 과정을 표현하였으며, 심도 깊은 사진 연출을 통해 연구 기반 브랜드가 가진 진정성과 몰입감을 전달하고자 하였다.
업그레이드된 내용물과 브랜드의 진화는 모션 비주얼을 통해 구현하였다. 빛과 공간감만을 활용하여 미래적인 연구 환경을 표현하였으며, 타이포그래피와 그리드 구조를 활용함으로써 디지털화된 라보에이치만의 연구실을 구축하고자 하였다.
라보에이치가 새롭게 정의한 연구실은 ‘Curious Scalp Skincare Lab’으로, 두피에 대한 끊임없는 호기심에서 출발해 집요한 관찰과 연구를 통해 답을 찾아가는 브랜드의 태도를 담고 있다.
기존 비주얼이 연구에 대한 진정성을 위트 있게 전달하는 천재 연구원을 보여주었다면, 이번 리뉴얼에서는 집요한 관찰과 연구 과정 자체에 더욱 집중하여 브랜드의 탐구 정신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제품을 관찰하고 탐구하는 연구원의 시선을 주요 모티브로 설정하였다. 제품을 가까이 들여다보는 구도와 적절한 왜곡을 활용하여 끊임없이 질문하고 탐구하는 연구 과정을 표현하였으며, 심도 깊은 사진 연출을 통해 연구 기반 브랜드가 가진 진정성과 몰입감을 전달하고자 하였다.
업그레이드된 내용물과 브랜드의 진화는 모션 비주얼을 통해 구현하였다. 빛과 공간감만을 활용하여 미래적인 연구 환경을 표현하였으며, 타이포그래피와 그리드 구조를 활용함으로써 디지털화된 라보에이치만의 연구실을 구축하고자 하였다.
이번 리뉴얼에서는 새로운 요소를 더하기보다 브랜드가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에 집중하는 것을 중요하게 보았다. 과도한 연출이나 장식적 표현보다 제품 자체가 가장 선명하게 보일 수 있도록 양감과 재질 표현, 조명 세팅을 세심하게 조율하였으며, 이를 통해 업그레이드된 내용물과 제품의 완성도가 자연스럽게 드러날 수 있도록 하였다.
진화한 라보에이치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모션 키 비주얼 결과물.
비주얼 기획 과정에서 영상 타입의 키 비주얼을
크리에이티브팀에서 선제안하였고,
촬영, 생성형 AI, 영상 후보정을 통해 제작하였다.
모션 키 비주얼 결과물.
비주얼 기획 과정에서 영상 타입의 키 비주얼을
크리에이티브팀에서 선제안하였고,
촬영, 생성형 AI, 영상 후보정을 통해 제작하였다.
PDP Design
제품 상세페이지는 소비자가 브랜드와 제품을 가장 깊이 경험하는 접점이자, 이번 리뉴얼 전반에서 구축한 브랜드 경험이 하나로 응축되는 공간이라고 생각했다. 제품 디자인, 그래픽 디자인, 패키지 디자인, 비주얼 디자인에서 구축한 방향성을 제품 상세페이지에 일관되게 연결하여 소비자가 어느 접점에서도 동일한 라보에이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집중하였다.
새로운 구조를 만드는 것보다 기존 제품 상세페이지가 가진 강점을 유지하면서 보다 정교하게 발전시키고자 했다. 기존 제품 상세페이지의 정보 구조와 시각적 자산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유지해야 할 요소와 개선이 필요한 요소를 구분하여 브랜드 경험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하였다.
기존 라보에이치 제품 상세페이지가 가진 강한 대비감과 특징적인 그래픽 자산은 계승하되, 제품 디자인과 패키지 디자인에 적용된 포인트 컬러, 타이포그래피, 그래픽 요소들을 일관되게 반영하여 브랜드 경험의 매체 간 연결성을 강화하였다. 이를 통해 각각의 결과물이 독립적으로 존재하기보다 하나의 브랜드 경험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했다.
새로운 구조를 만드는 것보다 기존 제품 상세페이지가 가진 강점을 유지하면서 보다 정교하게 발전시키고자 했다. 기존 제품 상세페이지의 정보 구조와 시각적 자산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유지해야 할 요소와 개선이 필요한 요소를 구분하여 브랜드 경험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하였다.
기존 라보에이치 제품 상세페이지가 가진 강한 대비감과 특징적인 그래픽 자산은 계승하되, 제품 디자인과 패키지 디자인에 적용된 포인트 컬러, 타이포그래피, 그래픽 요소들을 일관되게 반영하여 브랜드 경험의 매체 간 연결성을 강화하였다. 이를 통해 각각의 결과물이 독립적으로 존재하기보다 하나의 브랜드 경험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했다.
Outro
이번 리뉴얼은 라보에이치가 지금까지 구축해 온 브랜드 자산을 다음 단계로 진화시키는 과정이었다. 변화는 크지 않지만, 소비자가 브랜드를 경험하는 모든 순간에 그 차이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번 리뉴얼이 지향한 본질이었다.
- Amorepacific Creatives
- Design Direction
- 백인우
- Product Design
- 현은정, 이성엽
- Visual Directing
- 현은정, 이성엽, MOTIV Ideas
- BM
- 김민영, 정윤화
- Development
- 한진형, 박승훈
- Photography
- 이호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