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ary
이번 메라블은 나에게 꼭 맞는 톤을 찾아가는 #MSBB (MY SKIN BUT BETTER)을 주제로 진행됩니다.
3호부터 35호까지, 그리고 5가지 톤으로 구성된 총 125개의 쉐이드를 경험할 수 있는 “헤라 실키 스테이 커스텀매치”에서 영감 받은
3가지 메이크업룩을 제안합니다.
밝은 톤부터 어두운 톤까지, 그리고 남녀 구분없이 가장 아름다운 나를 완성시켜 줄 인생톤을 찾고싶다면 아모레성수를 찾아주세요.
메라블과 함께 당신의 오늘이 더 특별해지길 바라며.
This article has been translated by an AI.
The theme of this issue is #MSBB (MY SKIN BUT BETTER), finding the right tone for you.
We propose 3 makeup looks inspired by "Hera Silky Stay Custom Match", which is available in 125 shades ranging from
No. 3 to No. 35 and 5 tones.
If you want to find your life tone that will make you the most beautiful you, whether you are light or dark, male or female, Amore Seongsu is the place to go.
We wish you a special day with Merable.
from left to right
warm 15, neutral 21.5, cool 30
메라블 촬영 현장 비하인드 스토리
메라블 촬영은 매번 아모레성수에서 진행됩니다. 아침 일찍부터 촬영 때 쓰일 의상과 소품, 무드보드를 준비하고 모델과 포토그래퍼 그리고 헤어 스타일리스트에게 촬영 컨셉을 간단히 설명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메라블이 더 특별한 이유는 프로 모델이 아닌 아모레성수에서 근무하는 staff들이 직접 참여한다는 점에 있습니다. 이번 #MSBB(MY SKIN BUT BETTER) 에서는 밝은 톤부터 어두운 톤까지 다양성을 보여주기
위해 특별히 남자 모델이 참여했는데 메이크업 프로팀에서 늘 수고해주시고 계신 강정창 아티스트가 직접 메이크업부터 모델까지 1인 2역을 해주었습니다.
1. 시크한 무드에 맞는 올블랙 의상
2. 촬영 전 모델들에게 무드보드 보여주며 촬영 컨셉 설명
3. 랩탑에 연결하여 촬영한 컷들 바로바로 확인
1. 남자 모델을 맡은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셀프 메이크업
2. 메이크업 후 헤어스타일 수정 반복
3. 의상 착용과 헤어 완성 후 메이크업 추가 수정
리비팀의 메라블 담당들은 현장에서 무드보드를 보며 촬영 디렉팅을 합니다.
메이크업이 가장 돋보일 수 있는 포즈부터, 자연스러운 무드컷, 다양한 플랫폼(웹페이지, 룩북, 포스터, 배너, 인스타그램)에 적용할 수 있는
모든 컷들을 생각하며 수천장에 이르는 컷을 찍어냅니다.
메이크업 최강 군단인 프로팀(김동현님, 차민경님, 강정참님) 손에 완성되는 메이크업!
촬영 중간중간 수정메이크업으로 빈틈없이 완성도를 높입니다.
+
‘즐기는 사람은 이길 수 없다’ 보여주는 우리 모델들.
디렉션 그 이상의 포즈로 ‘볼 거리’, ‘쓸 거리’를 뽑아내는 모델들에게 심심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메라블 프로젝트의 끝은 공간 세팅!
기획-촬영-디자인-제작까지 마치고 난 후엔 프로젝트의 마침표인 현장 세팅을 진행합니다.
아모레성수의 정기 휴무인 월요일에 우렁각시처럼 찾아가 아트스트 테이블을 꾸미는데, 매번 컨셉에 맞춰 어떤 소재로 또 어떤 사이즈로 올릴 것인지
기획합니다. 이번에는 #MSBB의 컨셉에 꼭 맞는 시크함을 담아내기 위해 블랙의 벨벳소재를 활용하고 black&white만을 사용한 집기를 제작했습니다.
테이블 위에는 각 룩에 해당하는 모델의 A컷 이미지가 대형 캔버스 액자로 제작되어 올라갑니다.
세팅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있나요?
3가지 메이크업룩이 구분되어 잘 보여지는지, 또 반대로 그 3가지가 함께 했을 때 하나의 결을 만들어내는지가 중요합니다.
메이크업룩이 전시형태로 ‘멋지게’ 잘 보여질 수 있는 형태와 이 룩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to-go kit를 함께 배치하여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테이블을 만들어 내려고 노력합니다.
천장에는 행잉 사이니지를 설치하여 ‘메라블’ 존을 구분지었고, 테이블 가장 초입에는 룩북을 비치하여 메라블을 소개합니다.
아티스트 테이블 벽면에는 포스터를 부착하여 고객이 어떤 동선에서 접근하여도 메라블을 마주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병풍접지 방식을 적용한 룩북.
각 메이크업룩 앞에는 사용된 메이크업 제품과 메이크업 순서를 설명하는 POP도 함께 진열합니다.
오른편에는 직접 들고가서 테스트 해볼 수 있는 to-go kit도 준비되어 있어 메라블 메이크업을 따라해볼 수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MSBB의 세 가지 메이크업룩을 소개합니다
Shade 1. HERE 따뜻하지만 강렬한 화이트 warm 15
Shade 2. NOW 누구도 거스를 수 없는 neutral 21.5
Shade 3. MYSELF 오직 나를 위한 cool 30
결점 없는 피부 텍스처와 피부 본연의 윤광이 은은하게 올라오는 화이트닝 피부표현
따뜻한 순백 컬러 표현을 가능하게 만드는 커스텀 매치에 오렌지와 핑크를 레이어링한 컬러메이크업이 더해져 차분함 속에 강렬한 ASIAN 뷰티의 정수를 표현합니다.
Step 1.
건강한 윤기를 위해 세안 직후 피부 본연의 능력을 활성화하는 첫 단계 설화수 윤조에센스를 발라준다.
베이스 메이크업이 잘 받을 수 있도록 각자 피부에 맞는 스킨케어를 바른 후 피부 기본기를 다져준다.
Step 2.
헤라 실키 스테이 파운데이션을 사용하면 얇고 고운 입자가 모공과 요철을 섬세하게 커버하여 윤기있는 매끈한 결을 표현한다.
텁텁함 없이 은은한 윤광을 머금은 새틴 커버, 자연스러운 광채를 살린 새미 매트로 고급스러운 베이스메이크업 완성!
Step 3.
눈꼬리는 살짝만 빼되 에뛰드 래쉬펌 컬픽스 마스카라 1호 블랙을 사용하여 속눈썹이 자연스러울 정도만 올라가게 표현하여 깨끗한 이미지를 만들어준다.
웜&쿨 경계없이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톤다운된 뮤트핑크 헤라 센슈얼 누드 글로스 422호 란제리를 발라
입체적이면서도 광채는 살려 피부 표현과 어우러지도록 연출한다.
지금, 나의 감정과 표현하는 스타일이 무엇이든 소화가 가능한 뉴트럴 메이크업
내 피부의 중간 톤을 찾아 제조된 파운데이션을 활용한 건조해 보이지 않는 세련된 매트 텍스처 표현법
본연의 눈썹의 결을 살려 강조한 와일드 아이브로우와 브라운 컬러 메이크업을 활용한 자신감을 대변하는 메이크업
Step 1.
보습유목민이라면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365 크림을 사용하여 피부 밖에서 겉돌지 않는 수분력으로
메이크업이 뜨지 않게 탄탄한 피부를 만들어준다.
Step 2.
헤라 실키 스테이 파운데이션을 사용하면 유분은 깔끔하게 잡아주어, 시간이 지나도 처음 바른 그대로 유지되는 피부를 표현 할 수 있다.
Step 3.
에스쁘아 리얼 아이 팔레트 9호 뎁스를 사용하여 아이홀에 음영을 넣어주고 눈 밑 부분에 블랙 아이라이너를 스머징하며 그려준다.
입술의 질감이 도드라지지 않도록 차분한 누드 살구 빛의 에스쁘아 더슬릭 립스틱 크림매트 포지 컬러를 사용하면
놀랍도록 매끈한 크림매트 텍스처로 부드럽게 퍼지며 섬세한 블러립을 연출 할 수 있다.
나를 대변하는 피부 톤을 찾아 본연의 매력을 최대화하고 결점을 지워 내추럴하게 표현한 와일드 옴므 메이크업
피부 밝기 35호까지 표현이 가능한 헤라 커스텀 매치를 활용하여 내 피부에 딱 맞는 파운데이션을 활용하여 꾸미지 않은 듯한 피부 톤을 구현합니다.
기존의 피부 톤에서 찾은 듯한 색조를 활용한 컬러메이크업을 활용, 얼굴 윤곽의 명암을 강조하여 어둠 속에서도 빛나는 남성의 선을 표현한 톤온톤 메이크업
Step 1.
프리메라 맨 인더핑크 아쿠아 쉴드 리프레싱 워터를 손으로 툭툭 발라 푸석한 피부에 수분을 채워주고 마일드하게 피부결을 정돈해준다.
Step 2.
거친 피부결을 매끄럽게 해 줄 수분 프라이머를 발라준 뒤 본연의 피부톤을 자연스럽게 보정해 줄 수 있도록 헤라 실키 스테이 파운데이션을
손으로 촘촘히 펴발라준다. 가볍고 얇은 피팅감으로 피부에 밀착되어 남성이 발라도 부담스럽지 않은 깔끔한 피부 완성!
Step 3.
비레디 프라이드업 아이브로우를 사용하여 펜슬로 눈썹 모양을 잡고, 브러쉬로 결을 살린다음 파우더로 눈썹, 구렛나룻, 헤어라인 등을
가볍게 채워 잘생긴 눈썹을 완성한다. 비레디 웨이크업 생기 립밤을 사용해 번들거림 없이 촉촉한 입술 컨디션을 유지해주는 동시에 입술에
혈색을 부여할 수 있도록 충분히 발라준다.
가장 나다운 인생 피부톤을 찾고 싶다면, 메라블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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