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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re Seongsu MAKEUP&LIFE BLENDING ‘A Vow of Love’

아모레성수 사랑의 달 메라블 ‘레디쉬 오렌지 빛으로 채운 사랑의 계절’
amorepacificApr 01, 2024
Summary
겨울의 차분함에서 봄의 활기로 이어지는 계절, 사랑의 결실에서 느끼는 설레임과 환희의 감정을 레디쉬 오렌지 포인트 컬러로 표현하여 시즌 스페셜데이를 위한 메이크업 룩을 제안합니다. 신성하면서도 영원한 약속의 순간을, 압도적인 에너지를 상징하는 오렌지 계열의 컬러와 깊이감 있는 질감 표현을 활용하여 극적인 하루를 위한 완성도 높은 연출을 가능하게 합니다. 메라블이 제안하는 레디쉬 오렌지 컬러의 메이크업 룩으로 사랑의 계절을 만끽하길 바랍니다.
This article has been translated by an AI.
As the season transitions from the calm of winter to the vibrancy of spring, the excitement and jubilation of love’s fruition is captured in this makeup look for the season’s special occasions with a reddish orange accent color. A sacred and eternal moment of promise, the orange color symbolizes overwhelming energy, and the deep texture of the makeup is used to create a complete look for a dramatic day. We hope you’ll embrace the season of love with these reddish orange makeup looks from makeup&life blending.
Shooting Day
1
2
3
4
5
6
7
1 메라블의 모든 이미지를 담아내는 카메라
2 촬영 중간중간 흐트러진 머리를 계속 다듬어줘요
3 풀었던 머리 촬영을 마치면 묶음머리로 스타일 바꿔서 다시!
4 길어지는 촬영에도 지치지 않고 웃어주는 모델들
5 소품 활용해서 이렇게 저렇게 다양한 시도중
6 최종 셀렉에는 들지 않았지만 개인적으로 특이한 무드가 좋은 컷
7 주근깨를 만들어내는 과정
Final Selection
이번 메라블은 사랑의 달을 맞이해 ‘사랑의 맹세’를 컨셉으로 진행했습니다.
사랑을 상징하는 레드 컬러에 봄의 활기를 나타낼 오렌지 몇방울을 떨어뜨린 레디쉬 오렌지 컬러를 키 컬러로 잡고
그와 대비되는 블랙 의상과 헤어로 색감을 극대화 시켰습니다. 클로즈업 위주로 담아냈던 이전 작업물과는 다르게 이번에는 원거리에서 전신샷을 담아낸다
거나,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직접 노출되는 컷 등을 셀렉하며 기존보다 좀 더 과감한 시도를 했습니다.
눈, 치크, 입술에 담아낸 ‘사랑의 맹세’ 메이크업 룩을 소개합니다.
Makeup artist 김동현
Model 김채령
Look 1. Love in the Eyes (Eyes point makeup)
생기 가득한 웜 베이지 팔레트 에스쁘아 리얼 아이 팔레트 올 뉴 에브리 베이지를 사용해 #솔티 베이지 컬러를 베이스로 깔아주고
#살몬 베이지를 아이홀에 발라 음영을 표현한다. 총알 브러쉬 또는 포인트 브러쉬를 사용해 #스모키 모카 베이지를 동공의 바깥 부분을 향해 펼치고,
포인트 컬러가 선처럼 표현되지 않도록 브러쉬로 경계선을 풀어준다.
블랙 펜슬라이너로 속눈썹 사이를 채우고, 보다 또렷한 느낌을 주기 위해 언더에도 라이너로 채운다.
Makeup artist 차민경
Model 박혜림
Look 2. Romantic Sunset (Cheek point makeup)
피부결을 따라 흐르는 수분광으로 얼굴의 윤곽을 생기있고, 입체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글로우 제형 파운데이션을 사용한다.
매끄러운 베이스 위 겨울 홍조를 더욱 매력 있게 만드는 블러셔를 과감하게 사용해보자. 더 넓고 과감한 색상으로 뺨 전체에 가볍게 물들이듯 펴 발라 준다.
건조한 피부에 딱 붙을 수 있도록 크림 제형 치크 혹은 립 체품 헤라 센슈얼 피팅 글로우 틴트 304호 시퀀스를 이용해
중앙부터 형태를 잡으며 서서히 넓게 펴 바른다.
Makeup artist 강정창
Model 박초희
Look 3. Deep Reddish Orange (Lip point makeup)
세련된 컬러와 고급스러운 글로우가 입술에 정교하고 편안하게 밀착되는 클래식 립스틱 헤라 루즈 클래시 301호 서울 레드 컬러를 입술 전체에 풀로 발라
룩에 포인트를 준다.
앵커링 밀착 기술로 부드럽고 쫀쫀하게 밀착되고, 착색되지 않으면서 더욱 선명하게 지속되는 컬러 연출이 가능하다.
Artist Table @ Amore Seongsu
키컬러인 레디쉬 오렌지를 테이블 전체에 시팅 작업을 한 후,
고객들이 좀 더 쾌적하고 명확하게 메라블 룩을 만나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세 가지 룩에 해당하는 제품을 그 자리에서 테스팅 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원하면 바로 가져가서 구매할 수 있도록
스탁을 테이블 위에 비치하여 편리성을 더했습니다.
또한 이번에는 새롭게 벽면에 대형사이즈의 비주얼을 부착하여 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선을 한번 더 잡아주는
포인트를 만들었고, 외국인 방문객 수가 늘어난만큼 한글, 영어, 일어 세 가지 언어로 메라블 소개글을 삽입했습니다.
1 테이블 초입에는 조명형 이미지를 삽입한 글로리파이어를 심어 여기부터 ‘메라블 존’임을 알려요
2 이번 결과물 중 가장 애착이 가는 아티스틱 무드 잔뜩 묻어나는 대형 비주얼
3 양면의 5단병풍접지 형태의 룩북
4 각각 다른 느낌의 외부배너 3종
키컬러인 레디쉬 오렌지를 테이블 전체에 시팅 작업을 한 후,
고객들이 좀 더 쾌적하고 명확하게 메라블 룩을 만나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세 가지 룩에 해당하는 제품을 그 자리에서 테스팅 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원하면 바로 가져가서 구매할 수 있도록
스탁을 테이블 위에 비치하여 편리성을 더했습니다.
또한 이번에는 새롭게 벽면에 대형사이즈의 비주얼을 부착하여 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선을 한번 더 잡아주는
포인트를 만들었고, 외국인 방문객 수가 늘어난만큼 한글, 영어, 일어 세 가지 언어로 메라블 소개글을 삽입했습니다.
1 테이블 초입에는 조명형 이미지를 삽입한 글로리파이어를 심어 여기부터 ‘메라블 존’임을 알려요
2 이번 결과물 중 가장 애착이 가는 아티스틱 무드 잔뜩 묻어나는 대형 비주얼
3 양면의 5단병풍접지 형태의 룩북
4 각각 다른 느낌의 외부배너 3종
  • Amorepacific Creatives
  • Design
  • 정기쁨
  • Planning
  • 이상재
  • Class & Service Planning
  • 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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