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BATH DALZAM Night Ritual Body Care
해피바스 달잠 숙면케어 바디라인
Summary
달잠은 ‘달콤한 잠’이라는 의미를 담아 새롭게 선보이는 해피바스의 나이트 리추얼 바디케어 라인입니다.
달잠 라인은 숙면 케어 시장의 익숙한 시각적 상징을 넘어, 소비자가 실제로 체감하는 편안한 밤의 순간을 감각적인 조형과 디자인 언어로 시각화하고자 하였습니다.
포근한 침구에 몸이 폭 안기는 안정감을 입체적인 곡선 실루엣으로 구현하고, 부드러운 파자마의 감성을 정교한 스트라이프 패턴과 라벨 그래픽으로 라인 전반에 담아냈습니다.
여기에 초승달을 닮은 전용 괄사를 더해, 루틴의 끝까지 편안한 밤의 감성을 이어가며 하루의 긴장과 감정까지 정화하는 깊이 있는 웰니스 경험을 전합니다.
Design Concept
숙면 케어 시장은 달, 별, 보라색, 구름처럼 숙면을 상징하는 시각 언어가 소비자에게 익숙하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
달잠은 이러한 공통된 언어를 수용하면서도, 고객이 실제로 체감하는 숙면의 감각을 제품 디자인에 새롭게 담아내고자 했습니다.
깨끗하고 포근한 침구의 촉감, 부드러운 파자마, 그리고 침대 옆 은은한 조명이 만들어내는 밤의 분위기. 진짜 나의 밤 루틴을 구성하는 이 환경들이 달잠 라인의 중요한 모티프가 되어, 제품 전반의 디자인 언어로 확장했습니다.
깨끗하고 포근한 침구의 촉감, 부드러운 파자마, 그리고 침대 옆 은은한 조명이 만들어내는 밤의 분위기. 진짜 나의 밤 루틴을 구성하는 이 환경들이 달잠 라인의 중요한 모티프가 되어, 제품 전반의 디자인 언어로 확장했습니다.
Shape
달잠 라인의 형태는 하나의 질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포근함을 용기 형태에 담을 수 있을까?”
폭신한 침구 속에 몸을 뉘이는 순간, 무게에 따라 천천히 눌리며 형태가 변하는 그 감각. 단단한 플라스틱 소재가 가진 촉각적 한계를 넘어, 그 안정감을 형태 언어로 풀어내고자 했습니다. 가운데가 옴폭하게 들어간 부드러운 곡선 실루엣은 그렇게 탄생했습니다.
납작한 오벌(Oval) 형태는 손에 자연스럽게 감기는 그립감을 주고, 상하좌우 대칭 구조는 시각적 균형과 정돈된 안정감을 만들어냅니다. 이 조형적 특징은 용량이 달라져도 라인 전체에 일관되게 적용되어, 달잠만의 고유한 인상을 유지하는 아이덴티티로 이어집니다.
한 손으로 쥐고 분사하는 바디 미스트의 경우, 사용 행위 자체를 고려하여 달잠 특유의 옴폭한 곡선 실루엣은 그대로 살리되, 용기의 높이를 길게 늘여 사용성을 더욱 세심하게 보완했습니다.
폭신한 침구 속에 몸을 뉘이는 순간, 무게에 따라 천천히 눌리며 형태가 변하는 그 감각. 단단한 플라스틱 소재가 가진 촉각적 한계를 넘어, 그 안정감을 형태 언어로 풀어내고자 했습니다. 가운데가 옴폭하게 들어간 부드러운 곡선 실루엣은 그렇게 탄생했습니다.
납작한 오벌(Oval) 형태는 손에 자연스럽게 감기는 그립감을 주고, 상하좌우 대칭 구조는 시각적 균형과 정돈된 안정감을 만들어냅니다. 이 조형적 특징은 용량이 달라져도 라인 전체에 일관되게 적용되어, 달잠만의 고유한 인상을 유지하는 아이덴티티로 이어집니다.
한 손으로 쥐고 분사하는 바디 미스트의 경우, 사용 행위 자체를 고려하여 달잠 특유의 옴폭한 곡선 실루엣은 그대로 살리되, 용기의 높이를 길게 늘여 사용성을 더욱 세심하게 보완했습니다.
CMF & Graphics
달잠 라인은 바디워시에서 로션, 미스트로 이어지는 루틴 전반을 고려해 각 제품의 CMF와 용기 그래픽을 완성했습니다.
바디워시는 반투명한 연보라빛 용기에 오로라를 닮은 펄 제형을 담아 밤의 무드를 연출합니다. 바디로션에는 잠옷을 연상시키는 스트라이프 패턴을 적용했고, 섬세하게 조율한 간격과 톤이 용기 중앙의 라벨 그래픽과 어우러져 달잠의 감성을 한층 강하게 전달합니다. 바디 미스트는 우유빛 내용물이 은은하게 비치는 투명 용기로, 풍부한 보습감을 직관적으로 전달합니다.
라인 공통 그래픽은 파자마 라벨에서 영감을 받아, 세리프서체로 기능 정보를 전달하되 부드럽고 감성적인 균형을 유지했습니다.
바디워시는 반투명한 연보라빛 용기에 오로라를 닮은 펄 제형을 담아 밤의 무드를 연출합니다. 바디로션에는 잠옷을 연상시키는 스트라이프 패턴을 적용했고, 섬세하게 조율한 간격과 톤이 용기 중앙의 라벨 그래픽과 어우러져 달잠의 감성을 한층 강하게 전달합니다. 바디 미스트는 우유빛 내용물이 은은하게 비치는 투명 용기로, 풍부한 보습감을 직관적으로 전달합니다.
라인 공통 그래픽은 파자마 라벨에서 영감을 받아, 세리프서체로 기능 정보를 전달하되 부드럽고 감성적인 균형을 유지했습니다.
Gua Sha
기존 바디 케어 도구들이 기능 중심에 치우쳐 감성적인 경험이 부족했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초승달에서 영감을 받은 도톰하고 둥근 돌출 구조는 깊은 바디 스팟에 충분한 압을 전달하면서도 자극을 줄여 몸을 자연스러운 이완 상태로 이끕니다.
플라스틱 재질로 제작되어 샤워 중과 후 모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루틴의 끝까지 달잠의 편안한 감성을 이어가며 하루를 온전히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Packaging
달잠 패키지는 고객이 제품을 처음 마주하는 순간, 짧은 시간 안에 숙면을 돕는 제품임을 직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제작하고자 하였습니다.
연보라빛 배경에 구름, 별, 초승달 그래픽을 더해 달잠의 포근한 무드를 표현하였습니다.
제품의 이미지를 패키지 전면에서 잘 보일 수 있도록 명확하게 배치하여 감성적인 무드와 정보 전달이 균형있게 어우러지도록 하였습니다.
연보라빛 배경에 구름, 별, 초승달 그래픽을 더해 달잠의 포근한 무드를 표현하였습니다.
제품의 이미지를 패키지 전면에서 잘 보일 수 있도록 명확하게 배치하여 감성적인 무드와 정보 전달이 균형있게 어우러지도록 하였습니다.
Conclusion
편안한 밤을 담은 달잠은 숙면과 바디케어를 관리해야 할 숙제가 아닌,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일상의 행위로 인식하게 합니다.
달잠 라인은 바디 제품을 피부 효능 중심에서 확장하여, 하루를 마무리하며 감정을 정리하고 휴식을 만들어주는 역할을 하고자 했습니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에 편안하게 스며드는 케어를 통해, 의식하지 않아도 지속될 수 있는 웰니스 경험을 만드는 것. 그것이 달잠을 통해 해피바스가 고객에게 전하고자 하는 브랜드 메시지입니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에 편안하게 스며드는 케어를 통해, 의식하지 않아도 지속될 수 있는 웰니스 경험을 만드는 것. 그것이 달잠을 통해 해피바스가 고객에게 전하고자 하는 브랜드 메시지입니다.
- Amorepacific Creatives
- Design Direction
- 백인우
- Product Design
- 구수연
- BM
- 진혜신
- Development
- 최재용
- Photography
- Studio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