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cept
한율 빨간쌀 진액 스킨은 발효의 순간을 섬세하게 전달함으로써 ‘매일 만나는 한국 자연의 이로움’이라는 브랜드 철학의 진정성을 높이고자 하였다.
여주에서 재배한 유기농 현미를 360시간 2번 발효 과정을 흩뿌려지는 홍국균과 점차 붉게 짙어지는 쌀의 모습을 율동감 있게 배치하여 표현했다.
This article has been translated by an AI.
By delicately conveying the moment of fermentation, the Hanyul Red Rice Gin Liquid Skin aims to enhance the authenticity of the brand’s philosophy of ‘the benefits of Korean nature every day’.
Organic brown rice grown in Yeoju was fermented twice for 360 hours, and the rhythmic arrangement of the scattering of red yeast and the gradually deepening red color of the rice was used to express the fermentation process.
그래픽 레이아웃은 흩뿌려지는 홍국균과 2번의 과정을 거쳐 점차 붉게 짙어지는 쌀의 모습을 율동감 있게 배치하여 발효 과정을 감각적으로 표현해주었다. 미색과의 조화를 통해 여백의 미를 살리면서 빨간 쌀의 아이덴티티인 붉은색이 돋보일 수 있도록 했다. 빨간쌀 진액 스킨이 가지는 이로움을 시적인 글귀로 시선을 흐름을 따라 흐르듯이 배치하여 한율만의 자연스러움과 여유로운 감성을 담았다.
Story _ 발효 장인의 만남
한율의 스킨 한 병,
복순도가의 막걸리 한 병에 담긴
벼가 익어 쌀이 되기까지의 사계절
쌀이 익어 발효가 완성 되기까지의 기다림
한국 자연 원료에 시간의 정성을 더하다
Story _ 발효 장인의 만남
한율의 스킨 한 병,
복순도가의 막걸리 한 병에 담긴
벼가 익어 쌀이 되기까지의 사계절
쌀이 익어 발효가 완성 되기까지의 기다림
한국 자연 원료에 시간의 정성을 더하다
쌀을 원료로 전통주를 제조하는 복순도가와 협업하여 전통주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막걸리 파우더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이 발효의 순간의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 발효의 이로움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오랜 시간과 정성을 들여 발효의 결실을 만들어 내는 한율과 복순도가 브랜드 협업으로 발효의 의미를 더욱 강화하였다.
한율은 한국 자연에서 나고 자란 원료를 활용하여 현대의 기술 연구로 재현한 한국 전통적 지혜의 이로움을 일상에 전달하는 브랜드이다. 프로젝트의 목표는 브랜드의 핵심 가치인 이로운 가공법을 섬세히 전달하고자 하였다. 패키지 디자인과 영상을 통해 한국의 여주에서 재배한 유기농 현미를 빨간쌀로 발효시키는 정성스러운 과정을 시각화하여 감각적으로 보여줌으로써 브랜드의 진정한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빨간쌀’ 발효가 완성되기까지의 정성스러운 이야기는 영상 속 시간과 공간의 변화와 흐름을 통해 표현된다.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배경음악과 함께 공간 속 자연 원료들의 생생한 음향효과가 더해져 한국적인 브랜드 무드와 감각적인 영상미를 선사한다.
1) 흰쌀이 발효되어 빨간쌀이 되기까지의 전체 스토리 – Main (full film) 16:9, 55”
2) SNS 채널 홍보용 단편 – Sub (short film) 1:1, 10”
1st. – 발효의 시작 편 –
2nd. – 발효 시간의 흐름 편 –
3rd. – 360시간의 기다림 편 –
4th. – 추출의 순간 –
Amorepacific Creatives
프로덕트 : 곽아란 디자이너
이미지 콘텐츠 : 강라미 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