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프리메라 x 헬리녹스 콜라보레이션 리미티드 에디션
2022 primera x Helinox collaboration limited edition

2022 프리메라 x 헬리녹스 콜라보레이션 리미티드 에디션

2022 primera x Helinox collaboration limited edition

brand, primera

2022년 08월 01일

Summary
프리메라는 한국에서 만든 코스메틱 브랜드로 건강한 피부 본연을 위한 원료를 연구하는 자연주의 브랜드에서 시작해 20년도에 클린 뷰티라는 새로운 영역으로 리포지셔닝을 하였고, 최근에는 능동적이고 주체적인 크리에이터로써 활동을 확장하며 건강하고 아름답게 공존하는 프리미엄 라이프를 추구하고있다.
primera x Helinox outdoor beauty edition
프리메라는 일상 속 자신을 위한 온전한 리추얼과 자연 속에서 느끼는 진정한 휴식을 위해 세계적인 아웃도어 용품 제조업체 헬리녹스와 협업하여 어디에서나 휴대가 용이한 아웃도어 뷰티 케어용 캐리어 세트를 개발하였다.
헬리녹스는 고강도, 초경량, 고품질 알루미늄 프레임을 적용한 제품들을 바탕으로 사용 공간에서의 경험까지 고려한 디자인을 더해 프리미엄을 구축한 브랜드다. 이번에 최초로 코스매틱 브랜드와 협업하여 어느 곳에서나 피부 속까지 편안한 휴식을 느낄 수 있도록 영역을 확장했다.
Product concept. 5 Stars in Nature
어디에서나 5성급 호텔에서의 쾌적한 휴식을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된 뷰티 캐리어 세트는
아웃도어 활동에서 필요한 코스메틱 5종과 컴팩트하고 견고해 휴대가 용이한 헬리녹스 가방으로 구성되었다.
제품의 디자인은 호텔의 어매니티처럼 사용이 용이하도록 유형명을 강조하여 명확히 발신했고, 미니멀한 룩으로 표현했다.
Design concept. Let the sunshine in
코로나19 장기화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타인과 거리를 두고 일상을 벗어나 자연을 즐길 수 있는 방법으로 캠핑이 큰 인기를 끌고있다. 프리메라 아웃도어 뷰티 에디션은 어디에서나 햇살을 만끽하고 자연 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자연에 어우러지는 진정한 아름다움
제품의 메인 컬러는 캔바스의 화이트로
자연 속에서 시간별 햇살, 계절별 빛깔을
담을 수 있도록 미니멀하게 표현하였다.
또한 야간시에도 찾기 쉽게 리플렉션 원단을
포인트로 사용해 디자인했다.
헬리녹스를 입다
새로운 포장재 개발을 최소화하고자 과감하게 기존 방식의 라벨을 벗어나 슬리브를 도입하였다.
슬리브는 헬리녹스 창고에 축적된 신제품 테스트용 샘플링 원단 일부를 활용해 개발하였다.
이는 버려지는 비닐 라벨 사용을 줄일 뿐만 아니라 헬리녹스를 직관적으로 보여주고, 내구성이 뛰어나 외부활동 중에도 제품을 보호하고 투습성, 방수성, 내마모성 및 인열 저항 효과가 있다. 특히 알루미늄 튜브는 사용하면서 마는 부분이 날카로워져 주변 사물이나 손에 긁힐 수도 있는데 슬리브와 함께 말아서 사용하면 커버 역할을 해준다.
원단은 환경과 인체의 건강에 악영향을 주는 불화탄소 화합물을 사용하지않았고(PFC FREE) 환경에 무해하다.
더불어 프리메라의 가치관을 전달하기위해 패키지의 소재 그대로 최대한 노출하고 장식적인 디자인이나 후가공을 최소화하였다.
지속 가능한 패키지를 사용함으로써 브랜드의 가치관을 실천하는 것이 브랜드를 공감하게하는 차별화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여러가지 작은 시도들이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크게 다가오지 않을 수 도 있지만 제품을 개발하는 디자이너 입장에서는 많은 도전과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예를 들어, 탈착이 쉬운 슬리브는 포장시 끼우기 쉬우나 사용할 때나 유통과정에서 흘러내리지 않도록 세밀한 규격 설정과 감도별 테스트를 반복했고 생산 편차별 조건을 수치화하는 노력이 필요했다.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자 알루미늄 튜브 도입을 추진했고 이를 위해 내용물 반응 테스트 등 사용성 개선과 생산측 품질 협의 등을 조정해야하는 노력도 긴 시일이 걸렸다.
우리의 이러한 노력들은 앞으로 지속 가능한 방식의 포장재가 한발 성장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 생각하며 프리메라가 전하는 진정한 아름다움이라고 믿는다.
Amorepacific Creatives
디자인: 브랜드 크리에이티브 1팀 김희진
비주얼: 크리에이티브 전략팀 이윤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