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ary
미쟝센 컬링에센스 2X는 머리에 영양과 컬링을 동시에 잡아주는 제품으로 남녀 구분 없는 중성적인 이미지를 갖고 있었다. 좋은 품질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대 포지셔닝을 지녔지만, 저가 라인 인식을 바꾸기 위해 기존의 룩과 전혀 다른 모던한 느낌의 매트한 감성으로 과감한 변신을 시도한다.
This article has been translated by an AI.
Mise en Scène Curling Essence 2X, a product that nourishes and curls hair at the same time, has always had an androgynous image. It has a reasonable price point positioning for its good quality, but in order to change the perception of a low-cost line, it tries to make a bold change with a modern, matte feel that is completely different from the existing look.
Concept
무대에서 일상으로의 스테이지 변화. 기존 컬링에센스 2X가 무대 위의 화려함을 담아 반짝이고 개성 있는 룩을 추구했었다면, 새로 선보이는 컬링에센스 2X는 미니멀한 감성의 심플한 룩으로 새로운 비주얼 포지셔닝을 한다. 기존 제품의 핑크와 퍼플 색상을 유지하되, 비비드한 색감에서 낮고 차분한 채도로 다운시켜 기존 컬링에센스의 연장선상의 느낌을 주면서도 잔잔하고 편안한 룩을 완성했다. 자연스러운 매력과 솔직한 라이프스타일 감성을 담은 심플하고 명확한 레이아웃 디자인은 네이밍의 가시성을 높여 판매환경에서 주목도를 높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