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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index image for CREATING Objet using Plate A material<br/>| AMOREPACIFIC Creative Partners

이 프로젝트는 아모레퍼시픽 크리에이티브 센터의 선행디자인 프로그램인 Creative Partners 를 통해 제안한 아이디어에서 시작되었습니다.

CREATING Objet using Plate A material
| AMOREPACIFIC Creative Partners

플레이트A 소재를 활용한 오브제 제작
AMOREPACIFICMay 01, 2023
Summary
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소재 (Plate A)의 활용방안을 보다 넓은 범위에서 확장하여
일상생활 및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이 느껴질 수 있는 소품과 오브제로서 그 가치와 쓰임을 전달하고자한 프로젝트입니다.
This article has been translated by an AI.
This project aims to expand the use of plastic upcycling materials (Plate A) to a wider range to convey their value and use as props and objects that can feel daily life and personal lifestyle.
Concept
‘플레이트A라는 훌륭한 판재에 아름다움과 가치를 더하기 위한 작고 섬세한 오브제는 무엇이 있을까?’
라는 질문에서 부터 시작했습니다.
점점 다채로워지는 사람들의 취향을 만족할 수 있는 오브제를 고민하다
어떤 꽃을 좋아하든, 어떠한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든 취향에 상관없이 누구나 사용하기 좋고 선물하기 좋은,
그 자체만으로 인테리어 오브제로도 충분한 아이템을 기획했습니다.
About Plate [A]
플레이트A는 우리가 만들고 쓰고 버린 아모레퍼시픽 화장품 공병에 아모레퍼시픽만의 독특한 문양과 컬러를 고스란히 담아 재탄생시킨 업사이클링 판재(upcycling plate)입니다.
IDEA
받는 사람의 취향부터 생활패턴, 가격 등 고려해야 할 사항이 많은 집들이 선물.
신혼부부부터 자취와 독립을 시작한 사람들에게 센스있는 선물이 될 수 있는 집들이 필승템을 만들었습니다.
아이템으로는 취향 용품인 인센스 홀더부터 생활 필수품인 냄비받침까지 다양하게 구성했고,
개인의 취향에 상관없이 어느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유니버셜 디자인으로 개발하였습니다.
Vase Holder
5T 플레이트로 제작한 화병 홀더 입니다.
화병 사이즈에 구애받지 않는 홀더로, 원하는 쉐이프만 얹어 꽃을 꽂으면 되는 형식입니다.
가운데만 홀을 파서 꽃을 모아두거나 여러개의 홀에 한송이씩 나누어 꽂아서 활용할 수 있고
한 송이만 꽂아두어도 혹은 꽃을 꽂아두지 않더라도 그 자체로 오브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제작했습니다.
Incense Holder
10T, 20T플레이트를 사용하여 만든 인센스 홀더 입니다.
기다란 직사각형과 정사각형의 홀더는 다양한 사이즈의 인센스와 결합해도 아름다운 비례를 가질 수 있게 디자인했고,
큐브형태의 홀더는 면 마다 홀 크기를 다르게 하여 인센스 사이즈의 제한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습니다.
하단의 넓은 플레이트를 함께 만들어 타고 떨어지는 재를 받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BookStand
하단 플레이트에 여러개의 홀을 뚫어
그 위에 원하는 사이즈와 형태의 조각들을 끼워 사용하는 북스탠드 입니다.
작은 책 부터 큰 책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조각의 크기와 모양을 다양하게 구성하여 활용도를 높였습니다.
10T 플레이트를 사용하여 두꺼운 책도 지탱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Trivet
동일한 형태의 바 3개를 조각하여
사용할 때마다 조립해서 사용할 수 있는 냄비받침 입니다.
사용하지 않을때는 분리하여 컴팩트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습니다.
Gift
선물하기 좋은 전용 패키지입니다.
업사이클링 소재의 Plate A의 취지를 같이하기위해 최소한의 종이만을 사용한 패키지 구조와
본드를 사용하지 않고 제작이 가능한 철침으로 마감하여 재활용과 재사용이 가능하도록 디자인했습니다.
박스 상단에는 오브제의 모양과 동일한 형태의 형압을 넣어 별도의 인쇄 없이도 제품을 구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Amorepacific Creatives
  • Product & Packaging Design
  • 신노아
  • Development
  • 진현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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