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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Hanyul Tiger Campaign : Digital Contents

2022 임인년 한율 '날아라 호랑이' 캠페인
HANYULJan 01, 2022
Concept
한국에서는 호랑이와 관련된 다양한 설화가 전해져 내려오는데, 한국인의 정서에 친숙한 동물인 호랑이를 통해 서민들의 다양한 감점들이 설화 속에 의인화되었습니다. 2022년 한 해의 상징인 호랑이의 해를 맞이하며, 한율은 한국의 자연 배경 속 친숙한 호랑이의 모습을 통해서 긍정적인 메시지를 영상으로 담아내고자 하였습니다.
This article has been translated by an AI.
In Korea, various tiger-related stories have been passed down, and the tiger, an animal familiar to Korean sentiment, personifies the various emotions of the common people. With 2022 being the Year of the Tiger, the symbol of the Korean year, Hanyul wanted to capture a positive message through the familiarity of the tiger in Korea’s natural environment.
1) Full Film 16:9, 44″
1) Full Film 16:9, 44″
첫 이야기는 한 해의 시작을 응원하며 ‘여주’의 벼가 익어가는 논밭에서 힘차게 뛰어가는 호랑이로 시작됩니다. ‘고흥’ 유자나무 아래에서 달빛을 바라보며 결실을 소원하는 호랑이와 싱그러운 아침 다짐의 메세지를 전달하며 ‘강화도’ 쑥밭에서 새 아침을 시작하는 호랑이 이야기들은 한국적인 감성으로 시간의 흐름과 공간의 변화를 통해 표현됩니다.
이러한 내러티브는 원산지의 원료들이 자연의 힘으로 무르익어 결실을 이루기까지의 과정을 시각화하여 브랜드의 진정한 가치를 전달하기 위한 기획의도 입니다. 서하나 모던 민화가 특유의 화풍과 함께 전통 목관 악기 대금과 첼로의 음색이 어우러져 한율 브랜드 고유의 무드를 표현하였고,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배경음악과 함께 공간 속 자연 원료들의 생생한 음향효과가 더해져 한국적인 브랜드 무드로 감각적인 영상미를 선사합니다.
2) Short Film 1:1, 15″
2) SNS 채널 홍보용 단편
Sub(short film) 1:1,15″
1st. ‘여주’ 붉게 물든 빨간쌀
2nd. ‘고흥’ 달빛을 품은 유자
3rd. ‘강화’ 바닷바람이 키운 어린쑥
고객이 온오프라인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 구성을 통해 긍정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었습니다.

모바일 미디어와 오프라인 콘텐츠의 유기적인 연결
강력한 모티브 + 형태와 시점을 달리해가는 콘텐츠 레이어드로 즐거운 고객 경험 선사
한율 SNS 120% 팔로워 증가 (2022.01) / 중국 SNS채널 조회 16.8만 / 아모레 성수 방문객 7% 상승
고객이 온오프라인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 구성을 통해
긍정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었습니다.

모바일 미디어와 오프라인 콘텐츠의
유기적인 연결

강력한 모티브 + 형태와
시점을 달리해가는 콘텐츠 레이어드로
즐거운 고객 경험 선사

한율 SNS 120% 팔로워 증가 (2022.01)
중국 SNS채널 조회 16.8만
아모레 성수 방문객 7% 상승
3) Instagram Contents
3) Instagram Contents
고객의 호기심을 유도하기 위해
팝업스토어 현장의 감성을 전달 할 수 있는
라이브영상 콘텐츠로 이벤트를 홍보하였습니다.
4) AR Contents
4) AR Contents
호랑이 해 리미티드 제품의 민화 그래픽을
활용한 필터 화면을 구성하여, 사용자의
상호작용에 따라 브랜드와 제품의 스토리를
경험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증강현실 콘텐츠 AR 필터 입니다.
새로운 형태의 커뮤니케이션으로 캠페인 홍보를 통해
신규 고객에게 다가갈 수 있었으며, 생동감 있는
브랜드 이미지로 인식 시켜줄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1st. ‘여주’ 붉게 물든 빨간쌀
2nd. ‘고흥’ 달빛을 품은 유자
3rd. ‘강화’ 바닷바람이 키운 어린쑥
호랑이 해 리미티드 제품의 민화 그래픽을 활용한 필터 화면을 구성하여, 사용자의 상호작용에 따라 브랜드와 제품의 스토리를 경험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증강현실 콘텐츠 AR 필터 입니다. 새로운 형태의 커뮤니케이션으로 캠페인 홍보를 통해 신규 고객에게 다가갈 수 있었으며, 생동감 있는 브랜드 이미지로 인식 시켜줄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Visual / Art-directing : 강라미, 유희선
AR / Art-directing : 황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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