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따움 2019

New Products You Might Have Missed in 2019

brand, aritaum

2020년 03월 09일

아리따움 프레시 파워 에센스 트래블 파우치팩

Concept

‘아리따움 프레시 파워 에센스 트래블 파우치팩’은 여행이나 출장을 자주 다니는 사람들을 위한 제품으로, 여행지에서 필요할 수 있는 스킨케어/바디/헤어에 관련된 제품들을 파우치에 담았습니다. 각각의 파우치에는 3-4회 정도 사용할 수 있는 양이 들어있고, 상단의 캡을 열었다 닫았다 할 수 있어서 간편하면서도 위생적으로 여러 번 사용할 수 있게 디자인하였습니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여행을 떠날 때 접할 수 있는 아이템들을 모티브로 삼았습니다. 형태적인 면에 있어서는 여행용 가방에 거는 네임텍 같은 느낌이 들도록 파우치 상단의 모서리를 사선으로 커팅 했습니다. 하단에 바코드가 기재된 항공권 같은 느낌이 들도록 의도하여 디자인했고 출입국 시 찍어주는 도장이나 여행 가방을 부칠 때, 가방 표면에 붙는 확인 스티커 같은 그래픽 요소를 장식적으로 활용했습니다. 제품의 하단에 위치한 스티커에는 내용물의 원료를 라인 일러스트로 표현해서 그 부분만 보더라도 어떤 원료로 만들어진 제품인지 알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여행용 제품이기 때문에 휴양지에서의 신나고 즐거운 느낌을 담기 위해 팝하고 알록달록한 컬러를 사용하였습니다.


아리따움 올데이 X 컵 오브 테라피 콜라보레이션

Concept

‘아리따움 올데이’는 밀레니얼 세대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하여 출시한 라인으로, 한 가지 제품만으로도 스킨케어와 메이크업을 간단하게 완성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의 컵 오브 테라피(Cup of Therapy)는 2명의 전문 심리치료사인 Antti Ervasti, Elina Rehmonen, 그리고 그래픽 디자이너 Matti Pikkujämsä가 개발한 핀란드 브랜드입니다. 컵 오브 테라피는 디자인의 가치를 인식하는 우수한 기업임을 알리는 Design From Finland 인증 마크를 소유하고 있으며, 핀란드 협회가 인정한 브랜드입니다.

전 세계 사람들과 동물 일러스트틀 통해 소통하는 컵 오브 테라피는 정신건강과 행복을 주제로, 누구나 가지고 있는 내면의 아픔, 고민을 따뜻하게 표현합니다. 일상에서 겪게 되는 분노, 좌절, 실망, 슬픔 등의 감정을 사랑, 자존감, 격려, 공감 등의 메시지로 전달하는 브랜드입니다. 친근한 동물들을 통해 담담하게 위로를 전하는 컵 오브 테라피의 메시지에 맞추어, 심플하고 깨끗하게 디자인한 용기는 화이트 톤의 무광 마감으로 부드러운 느낌을 주었고, 친환경 재생 용지인 크라프트 용지를 사용해 패키지를 디자인하였습니다. ALL DAY 서체 또한 컵 오브 테라피 무드에 맞추어 손글씨 스타일로 표현하였습니다.


아리따움 모노 아이즈 선셋 컬렉션

Concept

‘모노 아이즈’는 아리따움 브랜드의 대표적인 아이쉐도우 제품입니다. 그중에서도 모노 아이즈 선셋 컬렉션은 8가지 색상의 아이쉐도우와 4가지 색상이 들어갈 수 있는 아이쉐도우 공용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기존의 모노 아이즈와 차별화를 두기 위해 선셋이라는 콘셉트에 맞추어 붉은 노을이 지는 해안가의 풍경이 떠오르는 색상으로 디자인했습니다.

각각 다른 4가지의 아이쉐도우가 들어갈 수 있는 4단 용기는 서로 연결되어 있는 구조이지만 각각의 단을 서로 다른 색상으로 적용하여 구분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4가지 색상은 일몰의 순간을 표현하기 위해 그라데이션 색상을 적용했습니다. 무엇보다 이 용기 디자인의 가장 큰 장점은 4가지 색상의 아이쉐도우를 컴팩트한 용기에 담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메이크업 파우치의 부피를 효과적으로 줄여주고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어, 언제 어디서나 아이 메이크업을 손쉽게 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연결된 4개의 아이쉐도우 용기는 비어 있어서 소비자들이 원하는 색상을 골라, 자신만의 색상 조합으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제품을 만들 수 있고, 자기에게 꼭 맞는 제품을 갖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욕구를 채워줄 수 있는 디자인입니다.


아리따움 아쿠아 벨벳 틴트

Concept

‘아리따움 아쿠아 벨벳 틴트’는 수분감이 느껴지지만 매트하게 마무리되는 내용물 콘셉트에 따라 전체적으로 무광 용기로 디자인했습니다. 캡 상단에 별도 피스를 제작하여 각각의 내용물 색상을 담았고, 제품명만 유광으로 표현하여 포인트를 살렸습니다. 10대 후반~20대 초중반을 타겟한 제품으로, 미니멀하면서도 심플하게 디자인했습니다.


아리따움 매트 포뮬러 라인 (브로우 펜슬, 브로우 마스카라)

Concept

기존의 ‘매트 포뮬러 브로우’보다 지속력이 우수하고 맨 피부에도 사각사각 잘 그려지는 새로운 제형을 나타내기 위해 나무를 모티브로 디자인을 진행하였습니다. 우드 바디에 유광으로 제품명을 기재하여 가독성을 높였고, 강한 음각으로 표기하여 제품을 만졌을 때, 촉감을 통해 긍정적인 디자인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브로우 마스카라 또한 매트 포뮬러 라인인만큼 끈적임 없이 가볍게 눈썹을 연출해 줄 수 있기 때문에 용기 재질 또한 전체적으로 부드럽고 실키하게 마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