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의 그린 디자인은 그린 라이프를 응원합니다.
햇살의 열기가 점점 뜨거워지는 요즘, 강남대로 한복판에 위치한 이니스프리 플래그십스토어로 들어서자 제주의 식물원을 옮겨 놓은 듯한 청량감 넘치는 초록 공간이 펼쳐집니다. 이니스프리는 그린라이프 캠페인인 플레이그린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매장 안쪽에 플레이그린존을 꾸몄습니다.
innisfree’s green design advocates a green life.
With the hot season looming, as soon as one walks into the innisfree flagship store located in the middle of Gangnam-daero, a refreshing green space resembling Jeju’s botanical garden beckons. innisfree provides a Play Green Zone inside the shop for customers to experience the green life campaign dubbed “Play Green.”
싱그러운 식물들로 채워진 공간에는 실제로 가드닝을 시도해 볼 수 있도록 여러 가지 팁들과 예시가 제시되어 있습니다. 강남역 주변 상권의 특징을 고려해, 오피스 가드닝을 주제로 한뼘 공간에서도 가능한 가드닝팁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Filled with refreshing plants, the space showcases various cultivation tips and examples for customers to experience gardening firsthand. Considering the characteristics of the commercial area surrounding Gangnam Station, the tips are provided under the theme of office gardening, which enables growing plants even at a tiny space.
환경을 위하는 생활 방식이 의무가 아닌 재미있는 놀이처럼 가볍게 접근할 수 있도록 연출했습니다. 공병을 넣으면 센서가 작동해 나뭇잎이 움직이는 인터렉티브 공병 수거함도 플레이그린존의 빼놓을 수 없는 재미 요소입니다.
보기만 해도 즐거움을 주는 공간을 통해 고객들이 자연스럽게 그린 라이프에 흥미를 가지고 시도해 볼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공간입니다.
The space is presented in a way that enables customers to approach a lifestyle for an environment like enjoyable play, not as a requirement. The interactive empty bottle collection bin, which moves leaves as the sensor is operated, is also one of the interesting elements in the Play Green Zone.
By making customers feel happy simply by looking at it, the space naturally induces customers to be interested in and to try a green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