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디자인 스튜디오 소프트랩(SOFTlab)과의 협업을 통해 이니스프리가 추구하는 친환경 가치를 담은 공간으로 거듭났습니다.
매장에 들어서면 거대한 공중정원(Hanging Garden)이 고객을 맞이합니다. 이니스프리 제품 패키지에도 사용하는 재활용 소재인 감귤지를 나뭇잎처럼 활용한 작품으로 최신 기술과 전통 공예를 접목해 마치 직물을 짜내듯 한 독특한 구조를 보여줍니다. 매장 외부는 나뭇잎 모양의 알루미늄판을 활용해 자연주의 컨셉을 현대적인 느낌으로 전달합니다.
이번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 프로젝트에 참여한 소프트랩은 뉴욕을 중심으로 국제적으로 활동하는 건축가, 디자이너, 에듀케이터로 구성되어 프로젝트마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리서치하고 아이디어를 실험하는 개성 있는 디자인 스튜디오입니다.
매장에 들어서면 거대한 공중정원(Hanging Garden)이 고객을 맞이합니다. 이니스프리 제품 패키지에도 사용하는 재활용 소재인 감귤지를 나뭇잎처럼 활용한 작품으로 최신 기술과 전통 공예를 접목해 마치 직물을 짜내듯 한 독특한 구조를 보여줍니다. 매장 외부는 나뭇잎 모양의 알루미늄판을 활용해 자연주의 컨셉을 현대적인 느낌으로 전달합니다.
이번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 프로젝트에 참여한 소프트랩은 뉴욕을 중심으로 국제적으로 활동하는 건축가, 디자이너, 에듀케이터로 구성되어 프로젝트마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리서치하고 아이디어를 실험하는 개성 있는 디자인 스튜디오입니다.
